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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김정일 2주기 北 새 권력구도와 정치권 핫이슈 맞짱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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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관*자 조회수 283 |
<김경재 前 의원> 김정은, 비극의 주인공 같아 장성택 처형, 한국 역사상 중대한 전환점 김정은 체제, 오래 못 갈 것 北, 패망 직전의 모습 보인다 현명한 지도자는 제2인자를 허용해 장성택, 한국과 공조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믿었을 것 후견인 제거한 김정은 권력 불안 이석기와 장성택 비교하는 것 말 안 돼 통진당, 왜 북한 문제에 침묵하나 유시민, 이번 발언 사과해야 유시민, 유치하고 시시하고 민망한 발언 했다 친노는 국민의 기억력을 얕봐 文의 대선출마 언급, 민주당에 나쁜 영향 줘 김정은, 리설주 당분간은 버리지 않을 것 가까운 시일 내에 한반도 급변 가능성 우리 정부, 준전시체제로 北 문제 해결하는 데 노력해야 최룡해도 조만간 숙청될 것 김관진 국방장군, 안보상황 잘 파악하고 있다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폭력·공포 정치, 오래 간 적 없었다 北, 스스로 후진성 여실히 보여줘 김경희, 남편 숙청에 심적인 고통 받아서 못 나왔을 수도 장성택 숙청해 군부세력 견제 어려워져 박대통령 책임총리 약속 왜 안지키나 권력적 2인자 필요 없지만 기능적 2인자 필요 유시민 발언, 너무 자극적이다 국가를 위한 발언해야지 인기몰이는 안 돼 이석기와 장성택, 비교 대상이 아니다 유시민, 정치력 갖고 있다 文, 대선 재도전 그만둬야 리설주 의혹 잠재우기 위해 리설주 공개 中, 현명하게 北 다루고 있다 과거 北과 김일성 일치, 지금은 北과 김정은 불일치 급격히 北 붕괴 시 中이 흡수할 수도 우리 군, 北 대남도발 대비해야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中, 김정일 2주기 北에 조의 표했다 조문의 수준은 작년과 같지 않았다 中, 김정은의 피의 숙청에 동의하지 않아 바이든-시진핑, 한반도 중심 동북아 문제 미‧중만 긴밀히 협의 합의 中, 北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비난당했다 中, 北과 혈맹관계 아니다 주장 中, 韓 관계 긴밀히 해서 北발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다 北, 中과의 관계 때문에 지재룡 숙청·소환 당분간 없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