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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철도파업 후폭풍과 정치권 핫이슈 긴급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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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관*자 조회수 274 |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민영화 안하겠다는 대통령 말 믿어야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 경찰, 공권력 집행 아쉬움 있었다 朴 정부, 종북·공기업 철밥통 뿌리 뽑아야 민주당, 망하지 않으려면 통진당과 함께 하지 않아야 정부, 여론이 무르익기를 기다려야 정부, 정책 완급조절 잘 해야 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소통부재 원인 아니다 “文 300만 표 앞서” 민주당 주장, 말 안 돼 민주당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도 위기 국민, 새 정치 원한다 安 신당, 새 인물 담아내는 게 관건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민노총, 대통령 상대로 전쟁 선포하는 것 적절치 않다 경찰 공권력 행사 제대로 못한 것 반성해야 경찰, 강제진압 이전에 확실한 정보력 갖고 있어야 국민, 불법 파업에 끌려 다녀서는 안 돼 <차기환 변호사> 철도 노조, 소통능력에 문제 많아 내년 지방선거까지 정권타도 흐름 이어질 것 공기업 노조, 철밥통 노조 경찰, 정보 유지하면서 기습적 체포하기 힘들 것
文, 참여정부 시절 불법 파업에 대해 비판했었다 적법한 파업기간 중에는 대체인력 채용 금지 불법파업에는 대체인력 채용 가능 우리 철도 부채, 인건비가 큰 비중 차지 소통을 안 하는 것은 정부 아닌 철도노조 최근 노조 파업, 정치적 목적 의심 된다 리서치뷰 여론조사 신뢰도에 의문 <이철 코레일 前 사장> 정부, 수년 전부터 철도 민영화 작업 해왔다 이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철도 민영화 민영화 반대는 코레일 직원, 모두의 생각일 것
무자격 대체 인력 투입 자체가 불법 강경진압, 반정부 운동 양성할 것 정부, 노조와 대화해서 문제 해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