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나름대로의 소신 피력

朴 대통령 “통일은 대박이다” 발언 적절

朴 대통령 “소통은 타협이 아니다”발언, 옳다

떼법이 통하는 대한민국 풍토 개선돼야

박 대통령은 불법 파업한 철도노조에게 단호한 입장

국회에서 철도파업 관련 양보, 잘한 일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사전에 준비되어 있다

기자회견 형식적 문제 앞으로 극복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인이 법을 과소평가하는 것 문제

법은 사회 질서 유지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무작정 소통하는 것, 국가 근간이 흔들린다

우리 사회, 낡은 이념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교학사 채택 철회에 외압 있었다

시민단체, 전교조 교학사 채택 반대, 사실이다

교학사 교과서 내용, 문제될 것 없다

역사 교과서, 정부가 만들어야

전교조, 교과서 문제로 학교 앞에서 데모했다

윤여준 전 장관, 드디어 출세했다

윤여준 전 장관, 정치기술자 같다

윤여준 전 장관, 安 캠프 들어간 것 安 의원에겐 도움 안 될 것

민주당에서 친노의 위상 떨어졌다

안철수 의원과 대동단결하는 세력이 새롭게 생길 것으로 본다

보수단체, 극적인 연출 적절치 않다

교과서 문제, 교육부 장관이 책임져야  

 

<이상수 前 노동부장관> 

 

朴 대통령이 내린 소통의 정의 납득이 되지 않아

소통과 비정상, 대통령이 결정하겠다는 것

진정한 소통을 서로 대화·설득·타협하는 것

朴 대통령의 소통 인식, 일반적 상식과 달라

이번 기자회견 형식, 비정상적이었다

朴 대통령, 기자회견 관행 바꿔야

朴 대통령, 연출된 기자회견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朴 대통령, 진정한 정치하려면 야당과 소통해야

다양한 우리사회, 법과 원칙만으로는 안 돼

원칙론은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이어야

“통일이 대박이다”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아

학생들에게 국사 교과서 중요하다

교학사 교과서, 내용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

전교조 외압, 근거 없는 주장

교학사 교과서에 우리나라 부녀자들이 일본군을 따라 다녔다라는 내용 있어

윤여준 전 장관과 안철수 의원, 보수개혁적 성향

윤여준 전 장관, 새인물은 아니다

앞으로 윤여준 전 장관과 안철수 의원 어떻게 정치 할 것인지가 중요

정책통 윤여준 전 장관, 안 신당에 큰 역할 할 수 있을 것

나는 친노가 아니다

친노의 위기감 피력, 친노들이 귀담아 들어야

민주당 어려워지면 친노도 어려워질 것

시국미사 모조권총 위협, 우리사회가 얼마나 이념적으로 양극화됐는지 보여줘  

<신창민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단계를 밟아서 통일을 이루면 엄청난 이득을 얻게 된다

통일의 이익, 대박이란 말 밖에 표현 안 돼

20여 년 동안 연구한 결과가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책이다

분단비용 없어지는 자체도 큰 이득

통일한다면 한국만 매년 11%의 경제성장할 수 있다

통일 단계적으로 준비해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