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前 의원> 

 

김한길 ‘북한 인권법’ 자세 변화 환영

앞으로 민주당내 ‘친노-김한길파’ 격렬 논쟁 붙을 것

북한 인권법 제정 기대

이번 지방선거, 야권 종북프레임 심판

야권연대, 국민비판 면하지 못할 것

광주 지방 신문 여론조사 결과 믿지 않아

서울시장 선거, 안철수 직접 출마할 수도

安 신당, 독자 후보로 갈 시 장기적 정치 전망 밝아

국회의원 외유 논란, 윤리성 문제 

 

<이상수 前 노동부 장관> 

 

민주당, 뒤늦게라도 북한 인권법 관심 가진 것 찬성

민주 ‘北인권’ 관심, 종북프레임 벗어나기 위한 선거전략 가능성

북한인권법, 국면회피용으로 가선 안 돼

민주 ‘야권 연대 주도’는 웃기는 소리

민주당, 겸손해야 할 것

김한길 신년 기자회견 내용, 구태적이다

박원순, 安 신당으로 가야

安, 서울시장 후보 낼 것

국회의원 외유 논란, 솔직하지 못한 문제 

<오거돈 前 해양부장관> 

 

부산시장 무소속 후보로 나갈 것

부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치세력과 항상 소통할 것

부산 주민 불만, 정당 정치 폐해 

 

<최주활 탈북자동지회장> 

北, 내부 안정 찾을 것

北 군 수뇌부·병력 김정은 충성파로 꾸려져있어

北 급변사태·대혼란 오지 않을 것

中 대규모 군사훈련, 北 경계 목적 아냐

北, 절대 붕괴되지 않을 것 

<이소연 前 北 4군단 여군 중위> 

 

김정은, 김일성이 환생한 것 같다는 의견 있어

장성택 처형 죄목에 기쁨조·여성편력도 일부 있을 것

北, 중국과 혈맹관계로 中 대비 훈련 지시할 명분 없어

北, 먹고 살기 힘들어 훈련 힘들어 

 

<우수근 상하이 동화대 교수> 

 

시진핑,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北에 강경

시진핑체제, 北 혈맹관계라고 생각 안 해

中, 장성택 처형 후 긴박한 움직임

中 백두산 대규모 훈련, 北 향한 직접적 경고 메시지

中, 北이 말 잘 따라주길 바라

中 당국자들, 北 급변사태 대비 분위기

中, 日 생체실험 문서 공개…日 향한 비난 강화 의도

中, 日 생체실험 문서 공개…권력기반 강화 목적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