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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영화 '변호인' 사실과 허구의 경계·정치권 핫이슈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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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관*자 조회수 315 |
<최병국 前 의원> 부림사건 당시 인권탄압 행동 없었다 피해자 주장하는 고문 기간, 사건 정황과 맞지 않아 자율성 보장되는 상황에서 고문 있었을 리 없다 부림사건 연루자들, 자기 행동 미화하기 위한 법정 투쟁 가능성 있었어 고문 주장, 자기 행동 합리화 하려는 것 재판장에서 옷 벗긴다는 것 있을 수 없는 일 조사 과정에서 고문 이야기 나온 적 없다 고문 주장, 그들 혁명의 한 방법론 부림사건 당시 체포영장 필요 없었다 64일 내내 불법 감금 이뤄지지 않았다 부림사건 연루자들 증언, 과장·착각 있을 것 “韓 지도자, 정통성 없다” 발언으로 용공성 판단 안 했다 노 전 대통령, 담백하고 감정적 성격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김한길과의 만남, 새정치에 안 맞아 安, 기초공천폐지론에 대한 구체적 설명 부족 과거 정당공천제 폐지안 냈었다 여야 없이 대국민 약속 앞에 솔직해야 안철수, 가장 구태적인 정치 모습 보여 안철수, 의원정수 줄이기 약속 위반 김효석 발언, 법적·정치적으로 책임져야
<원혜영 민주당 의원> 둘이 안 만나는 것이 이상한 것 힘없는 야당, 민심 잡기 위해 힘 합쳐야 민주, 지난 대선서 원칙과 신뢰 때문에 졌다 朴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되고 있지 않아 朴대통령 대선 공약 불이행, 입장표명 필요 정치쇄신,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