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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中대사관에 張사진 게재한 中속내와 안보 이슈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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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관*자 조회수 262 |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張 사진 게재는 中정부의 고도의 대북압박 中, 실수를 가장해 北 압박하려는 의도 北, 김영남 파견은 외교적 고립 탈피 위한 몸부림 김영남 소치 외교, 회의적으로 본다 김영남 소치 외교, 근본적인 문제 해결 아닌 겉으로만 해결하려는 꼼수 北, 핵문제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해야 고립 피할 수 있어 푸틴 대통령, 이미지메이킹 할 때 동물 이용해 국가기밀 누설 의원 처벌 강화한 것 다행스럽다 민주당, 자신들이 주장하고 싶은 것만 주장해 정치권 입맛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中대사관, 장성택 사진 게재는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려워 張사진 게재는 中정부의 北에 대한 압박으로 보여 ‘중국의 개’라는 표현은 상당한 의미 가지고 있어 김영남 소치 파견 이유는 국제고립 피하기 위함일 것 김영남 파견은 국제고립 타개 위한 교육시책 北에 대응해 우리도 대비 철저히 해야 <차기환 변호사> 中, 張 사진 게재는 의도적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어 中, 실수를 가장한 의도적 메시지 전달하려는 것 北, 김영남 파견은 외교고립의 돌파구 만들려는 것 보안법 위반했던 의원들, 국민들 앞에서 반성해야 해
재판진행중인 사안에 특검하자는 것은 삼권분립에 반하는 것 정치권, 자기들 입맛에 따라 달라져 <전옥현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北, 장성택 처형 이후 국제적으로 망신당하고 있어 김영남 파견은 北주민에게 김영남이 정권에 충성하고 있다는 모습 알리려는 의도 中, 시진핑·김영남 ‘회동’ 보도 않는 이유는 외부에 알리기 창피해서일 것 北 김정은 체제 취약해 김영남 소치 파견은 망명 가능성 없기에 보낸 것 北, 김영남 망명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여러 감시단 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