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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소치 동계올림픽 현황과 남북관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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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관*자 조회수 228 |
<최동철 스포츠 평론가> 현재 檢 체육협회 비리 조사하고 있다 모태범 선수 12위, 상당히 아쉽다 이상화 선수, 각고의 노력 끝에 금메달 따낸 것 이상화 선수, 허벅지 언급 싫어한다 스피드 스케이팅, 하체에 근육 많을수록 순발력 좋다 이상화 선수 훈련하는데 남자친구가 많은 도움 줘 이상화 선수, 올림픽 앞두고 화보 찍은 것 처음에는 이해 안 갔다 이상화 선수가 김연아 선수보다 후원 업체 더 많다 리프니츠카야 선수, 김연아 선수의 예술성 따라갈 수 없어 리프니츠카야, 김연아에 아직 밀린다 이규혁 선수, 우리의 영웅이며 대단한 선수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오바마 방한, 한-일 문제가 큰 이슈 될 것 美, 한-일 관계 개선 의지 보일 것 민주, ‘지도부 퇴진론’ 끌고 가기에는 역부족 새누리, 친박-비박 갈등 심각해 비박, 새로운 지도부가 지방선거 치러야 한다 생각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 北 인권은 北 통치의 수단 北 인권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문제 현재 北 자금난 심각 北의 ‘군사훈련 중지’ 요구는 겁먹었다는 뜻 우리정부, 北이 이산상봉 무산시킨다면 강경하게 대처해야 남북, 先통일 後회담 필요 <이애란 한반도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UN, 김정은 국제재판소 회부는 당연한 것 北의 모든 문제는 北 인권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北 핵문제는 인권문제가 해결되어야 풀 수 있다 김정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 돼 우리정부, 北 최고 존엄 ‘모독’이 아닌 ‘사실’만을 얘기한 것 北, 고위급 회담에 원동연 내세운 것은 협상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것 北, 3~6월 도발할 가능성 있다 北, 조만간 우리에게 공포 분위기 조장할 가능성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