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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안현수 귀화 미스터리와 北 동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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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관*자 조회수 293 |
<최동철 스포츠 평론가> 박승희 선수, 경기 도중 두 번 넘어진 것 처음 박승희 선수, 넘어졌지만 국민들에게 감동 줘 스포츠, 실력만큼 운도 중요해 안현수 귀화, 소치 올림픽으로 인해 다시 문제될 줄 알았다 스포츠계에서 폭행 문제 수도 없이 많아 김연아 선수, 현재 완벽한 상태 남북이 하나 된다면 영향력 커질 것 北, 남북 관계 개선된다면 상황 훨씬 좋아질 것 리프니츠카야, 김연아에 비해 예술성 떨어져
<김영희 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北주민, 스포츠 선수 얼굴 잘 몰라 北 스포츠 선수, 연예인보다 인지도 낮다 北에 발렌타인 데이 풍습 없다 北, 자신들이 원하는 성과 얻지 못해 남북회담에 적극적이었을 것 김정은 체제 들어서 행사 많이 해 北 여성들, 미용에 관심 많아졌다
<주영옥 통일교육 전문강사> 北, ‘정월 대보름’ 큰 행사 없다 남북관계 항상 변수 많다 北, 실리와 명분 중요시 해 北, 張처형으로 인한 공포분위기를 선물로 풀고 있다 <김정아 북한인민해방전선 보안팀장>
北 체육인, 수상소감에 ‘장군님 위상’ 언급할 수밖에 없다 北에서 받은 세뇌교육이 수상소감에도 드러나 北 선수들, 해외 경기 나갈 때 정신교육 따로 받아 北, 약혼할 때 예단 주고받아 北, 이혼 후 재혼 가능하다 北에도 결혼 중매 있다 北, 美 위력 알기에 ‘군사훈련 중지’ 요구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