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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김연아 판정 논란과 국내 정치이슈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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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관*자 조회수 315 |
<최동철 스포츠평론가> 프리 판정, 문제 많아 김연아 ‘무결점 경기’ 펼쳤다 푸틴,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서 금메달 원했다 소트니코바 금메달, 푸틴의 장난 공식석상서 담담했던 김연아, 백스테이지서 흘린 눈물 충격적 푸틴, 소치 올림픽에 정치적 생명 건 셈 <이지희 국제연맹 공인 심판> 김연아, 프리 결과 보고 만감 교차했을 것 김연아 프리 심판결과, 유감 김연아, 소트니코바에 비해 트리플 점프 하나 부족 소트니코바 역시 나무랄 데 없는 경기 펼쳤다 피겨 심판 추첨, 조작 없고 운에 달려있다 피겨 심판 선정, 규정상으론 아무 문제없어 <이영작 전 한양대 석좌교수> 선거에서 정치인 대 비정치인 대결 시 비정치인이 유리했었다 유권자,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선거 때 당 이미지 보고 투표 靑·朴대통령, 특정후보 선호 해석하는 것처럼 보여선 안 돼 靑·朴대통령, 당 중심 마비되는 것 예방해야 김한길, 당내 강경파 때문에 흔들 <김영희 한국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北주민, 김연아 선수 한국인인 것 모를 수도 김정은, 스포츠에 관심 높아 ‘세계적 스타’ 김연아 보도한 듯 김정은 ‘마식령 스키장’ 건설, 평창 올림픽 의식했을 것 北, 남북관계 개선 위해 키리졸브 훈련으로 이산상봉 태클 걸지 않을 것 <김정아 북한인민해방전선 보안팀장>
北 여군, ‘소변 핸드크림’ 하나의 민간요법으로 사용 北 여군, 본인 소변 받아 10~20분 담가놔 軍 복무 시 콜레라 발병 자주 있었다 北, 南측 언론 향한 견제 심해
<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北, 과거 여군에 ‘사랑의 약 크림’ 나눠줬다 아침 첫 소변 받아 몸에 바르는 北주민도 있어 軍에 있을 때 ‘내란음모’라는 말 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