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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통합신당 창당 파장과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 논란 심층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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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관*자 조회수 352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민주-安측, 초반부터 불협화음, 가족들 반대하는 결혼했기 때문 민주, 분당 합당 역사 약 6번 정도 민주, 항상 5:5 지분 주장했지만 나중엔 작은 쪽이 흡수 지도부 5:5 할 정도의 安측 인적자원 없어 安측, 돈도 없고 조직도 없어 통합신당, 창당 준비 안됐다 민주-安측, 공통분모 없다 통합신당, 새정치 요소 하나도 없어 야당 스스로도 ‘정권심판론’ 통하지 않는다는 것 알아 安측-민주당, 모두 기득권 내려놔야 통합신당, 지방선거까진 같이 갈 가능성 커 통합신당 위기 맞을 시 친노에 유리할 것 안철수의 새정치, 거의 사라졌다고 봐 안철수 지지세력 빠질 시 김한길 또다시 위기 맞을 것
<서세원 목사>
나라 세운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 권력 향한 인간의 욕심, 안타까워 이승만 역시 권력에 향한 욕심 나타냈다 이승만, 나이 들어 잘못된 부하에 대한 채찍질 약했다 이승만의 과오, 긴 시간 권력을 가지려 했던 것 이승만 과오 있었지만 한국 젊은이들에 의해 바로잡아진 것은 다행 건국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한국 뿐 젊은 층에게 이승만은 ‘천하의 죽일 놈’으로 인식돼 이승만에 대한 잘못된 기억들, 영화로 올바르게 표현해낼 것 이승만, 공산당 싫어했고 미국식 자유주의 꿈꿨다 프란체스카와 프란체스카 어머니, 이승만 같이 식사했었다 이승만, 프란체스카와 함께 대한민국 위해 헌신하려 했다 프란체스카 어머니, 프란체스카와 이승만의 만남 완강히 반대했을 것 이승만, 경제적 토대 이미 깔아놨었다
<전광훈 목사>
이승만, 종북세력에 나라 빼앗길까 우려했다 영화감독은 시나리오 토대로 예술적 작품 만들 것 이승만이 없는 대한민국은 없다 이승만, 나이 많아 부하들을 직접 다스리지 못했다 이승만 과오, 미미했다 대한민국에서 평양식 역사관이 부각 됐던 것 안타까워 ‘이승만=친미주의자’ 표현 자체가 평양식 역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