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北, 수시로 韓 도발하려고 해

北, 여전히 국제적 고립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참여정부의 북핵 인식, 낯 뜨겁다

북핵 대비 전략·전술 준비해야

北의 무기제조, UN에 의존하기보다 우리가 직접 나서야

개성공단 근로자에 대한 제도적 장치 필요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

韓 언론, 국내 전문가의 ‘북핵’ 경고에는 관심 없어

北의 핵 포기 안하겠다는 경고, 예전부터 있었다

‘北 핵 보유’에 대한 정치인의 방관적 태도, 벌 받아야 해

강대국들이 ‘핵’ 질서 주도 하고 있어

‘6자회담’ 한다 해서 ‘北의 핵 보유’ 말릴 수 없다

참여정부의 북핵 인식 철부지 없다고 봐

참여정부, 北 바라보는 시각 지극히 낙천적

핵이 있는 상태에선 절대로 통일 될 수 없어

北이 핵을 사용한다면 엄청난 재앙 일어날 것

핵을 가진 北, 자유민주주의적 통일 받아들이지 않을 것

핵을 가진 北에 우리 대북정책 안 통해

韓이 핵 보유 한다면 얻는 것 보다 잃을게 더 많아

美 연구소 보고서는 과장되어 있다고 봐

<김석준 前 의원>

김상곤 ‘무상대중교통’ 공약은 구태정치

安측-친노, 권력투쟁 시작되고 있다

‘김한길-安’ 주도에 반발해 친노 반격 시작해

서울시장은 100% 여론조사로 가면 안 돼

새누리, 현재 상당히 어려운 상황

새누리, 선거 승리위해 새로운 전략 취할 것

朴정부, 정책 운영 잘 하고 있다

<양승함 연세대 교수>

통진당,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봐

통진당, 이율배반적인 행동으로 국민지지 못 받아

친노, 지방선거 잘 되기 위해 安 지원할 것

친노-安측, 지방선거 이후 실질적 권력투쟁 시작 될 것

6·4 지방선거, 새누리 고전할 것으로 봐

새누리당 공약 문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