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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우크라 사태와 통합신당 기싸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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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관*자 조회수 247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우크라이나 사태,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것 보여줘 美의 대북 압박 발언, 北에 별 영향 미치기 못 했다 中, 北 군사 개입 의지 높아질 것 우크라이나, 이번 사태로 핵 해체한 것 후회할 것 우크라이나 사태, 北에 잘못된 판단하게 할 가능성 있어 국민, 北이 절대 핵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 韓, 방어가 아닌 공격할 수 있도록 해야 <양승함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했던 일 발생한 것 크림반도, 91년에 이미 독립 원했다 한미군사동맹 믿어야 우크라이나 계속 핵 보유했다면 러시아 무력동원 못했을 것 한반도에는 주한 미군 있어 크림반도와 상황 달라 통합신당 창당, 안측과 민주당의 윈윈게임 통합신당 정강정책의 활로는 ‘우클릭’에 있어 산당 창당에서 불협화음 많을수록 구태정치 안철수, 통합신당 내 세력구도가 미래 좌지우지할 것 박심 없었다면 김황식 서울시장 출마 안 했을 것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 안측과 민주, 당헌 놓고 정면충돌 예견된 일 이제 더 이상 안철수 현상 없을 것 국민, 안철수 통해 감동 느꼈었지만 통합신당 창당에선 감동 못 느껴 김황식, 정치인 다 된 듯해 <복거일 前 문화미래포럼 대표> 안철수, 민주당과 합당으로 인기도 낮아질 것 상승세 꺾인 안철수, 기세 한 번 흩어지면 다시 모일 수 없어 안철수, 민주당 안에 들어가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도 안철수, 권력 의지·권모술수 통해서라도 목표 쟁취해야 朴대통령, 서울시장 후보에 여러 재목 있길 원했을 것 朴대통령, 박심 논란에 큰 관여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