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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3당 합당의 전말과 北 최근 동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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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관*자 조회수 296 |
<장경우 前 의원> 민주, 역사적 전통성 갖고 있는 정당 지역주의 없는 정당 만들겠다던 安, 민주당과 합당으로 일부 세력 떨어져나가 야권 신당창당과 과거 3당 합당은 의미가 달라 安, 통합신당 합당 과정 중 잡음 도움 안 돼 김영삼 사례와 안철수 사례 비교 어려워 안철수, 대선 후 자신의 정치적 한계 느꼈을 것 민주, 통합신당 창당 시 안철수 인기 업고 지방선거 승리 예상했을 것 야당, 선거 앞두고 뭉치는 힘 있어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 당 공천과정 중요해 통합신당, 지방선거 실패 시 합당 의미 퇴색 안철수에 대한 신비감 많이 벗겨졌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북‧중 접경지역’ 양강도, 자본주의 바람 느낄 수 있어 북한 내 사회주의 혐오하는 주민 많을 것 돈 받고 북한 내 주민 탈북 도와주는 경우도 있어 북한, 돈 맛을 알기 시작했다
김정은, 북한 내 자본주의 바람에 위기의식 느낄 것 북한, 돈이면 당원도 될 수 있어 선군정치 행보 보이는 북한이지만 북한군 장교는 신랑감으로 인기 없어 김정은, 크라벤 담배 즐겨 피워 김정은에게 원산은 특별한 장소 고영희, 원산에서 유년시절 보냈다 김정은, 원산을 제2의 수도로 만들려고 생각 <김정아 북한인민해방전선 보안팀장> 북한에 표백제 없어 치약 대신 사용해 북한 비누도 거품 안 나고 질 매우 낮아 옷을 치약 묻혀서 햇볕에 말리면 깨끗해져 대한민국 죄수들, 북한 주민보다 더 행복한 생활해 北, 군에게 배려 없었다 김정은 사격장 방문마다 삼엄한 엄호 동반돼 <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북한 주민 내 “돈이 능력이다”라는 말 생겨나 과거 북한은 권력이 곧 능력이었지만 현재는 아니야 현재 북한에 마약범 굉장히 많아 북한 마약범도 돈만 내면 정치범으로 수용됐어도 풀려나 과거에도 북한에 ‘불순낙서’ 있었다 北 청년들, 병역 피하기 위해 뒷돈 거래 성행 돈 좀 있는 北 주민, 뒷돈 찔러 군대서 자식 빼내오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