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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朴 정부 평가와 황장엽이 밝힌 북중 관계 단절 필요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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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관*자 조회수 352 |
<이현표 前 주독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 육영수, 독일 방문 때 소외된 계층 찾았다 육영수, 독일 고아원 방문해 위로했다 육영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나 격려하는 일정 따로 마련했다 육영수, 파독 광부들 만나 눈물 마구 흘렸다 <김진홍 목사> 규제개혁 끝장토론, 국민들 기분 좋게 만들었다 朴대통령, 규제개혁 끝장토론 통해 국민에게 기대감 줬다 野, 정부가 잘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할 줄 알아야 ‘규제개혁 끝장토론’과 같이 큰 이슈에는 여야가 손을 맞잡아야 불통 논란 있었던 朴대통령, 끝장토론 통해 논란 불식시켰다 朴대통령 인사 문제, 아직 다 풀리지 않은 상태 현재 B급, C급 정치인들이 정치하고 있지 않나 의심스러워 나라를 정치인에게만 맡겨선 안 돼 朴대통령 “통일은 대박이다” 발언이 주는 효과 크다고 본다 경제 침체를 이기는 방법은 통일하는 것 장성택 숙청, 북한 정권 수명 단축시킬 것 청와대 입김 통하는 시대, 이미 지나갔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익 중심으로 움직이는 중국, 북한 버릴 수도 있어 내부 붕괴 부르는 황장엽의 ‘ 단계적 北 개혁론’, 합리적 북한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 韓, 직접적으로 北 인민의 생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김영희 한국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북한에 시장경제가 들어서면 통일 더 빨라질 순 있어 北, 김정은 정권 위협 느껴 시장경제 도입 안 해 中, 북한과 혈맹관계 끊으면 北 시장경제에 나설 수 있어 北, 점진적으로 개혁의 움직임 보이고 있어 단계적 北 개혁, 장기적으로 봤을 때 北 정권 흔들 수 있어 韓, 북한과 거래할 때 상호간의 원칙 지켰으면 <우수근 중국 동화대학교 교수> 中언론 보도, 국제사회 우려에 北 문제 개입 하지 않겠다 밝힌 것 中언론 “러시아처럼 北 문제 개입 안 해” 보도, 일시적일 가능성 中 인민·재산 보호하기 위해서 北 문제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것 국제사회는 언제 어느 때 변수 생길지 몰라 中 당국자, 김정은 올 봄 방중 생각하지 않고 있어 中, 북한 변화 없는 한 김정은 방중 허용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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