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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독일‧일본 과거사 행보 분석과 정치권 이슈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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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관*자 조회수 258 |
<서병철 前 통일연구원장> 한국, 타의에 의해 분단되었다 한국, 독일에게 독일만의 강점 배워야 독일, 기회오자 즉각 통일에 나섰다 독일, 통일정책 없었다 독일, 통일 분위기가 조성되자마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 서독, 동독에 흡수통일 시도한 적 없어 서독 tv시청이 독일 통일의 결정적 영향 日 국민, 극히 보수적이다 아베, 전범의 외손자인데 너무 염치없다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독일은 내전을 겪지 않고 분단된 국가 독일은 통일에 대한 접근방식이 한국과 다르다 한국, 통일에 관해 감성적으로 접근 한다 독일, 남북처럼 불신의 관계 없었다 독일, 유연한 태도로 통일 이끌어내 서독, 무너진 동독을 어쩔 수 없이 품었다 서독이 동독에 접근한 기본적인 방법은 ‘인권’이었다 서독, ‘인권과 상식’에 입각한 정책이 통일에 큰 힘 서독, 동독에 인도적인 인권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 北으로 엄청난 양의 남한정보 유입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문화적 접근이 남북통일에 도움 北에 ‘한류드라마’를 통해 남한에 대한 정보 알려야 일본과 독일, 단순비교 하면 안 돼 <정미경 前 새누리당 의원> 국정원 과장, 검찰수사 받는 일 처음이라 모욕적이라 느꼈을 것 은닉요원 실명 공개에 대한 국정원 과장의 분노 이해는 돼 ‘간첩사건’의 유우성, 정황적 증거로 본다면 간첩일 가능성 있어 <임종인 前 열린우리당 의원> 국정원 과장이 민주당 의원에 비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증거조작이 곧 간첩조작 우리나라, 인권적 침해 일어나선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