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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北 NLL 도발 의도와 北 행보에 대한 중국의 입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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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관*자 조회수 297 |
<장세광 백령도 어민> 백령도 주민 대피 해제된 상태 백령도 주민 대다수가 대피소에 대피했었다 대피소 방음처리 잘 돼있어 포 소리 들리지 않아 포격은 아까 전에 다 끝났다 과거보다 北 도발 강도가 셌다고 느껴 상황 잠잠해지면 어업 다시 나갈 것 아직 출어 준비 상태에 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北, 朴대통령 ‘드레스덴 선언’에 기대감 꺾인 듯 朴대통령 ‘드레스덴 선언’은 북한이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얼마나 위험한 정권과 맞대응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 北, 큰소리쳐도 궁지에 몰렸단 느낌 받을 것 北, 자신들이 매달릴 건 핵뿐이라고 생각할 것 北, 국제사회에 핵 위력 보일 수 있어 유력한 새누리 후보들끼리 서울시장 경선 치러야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번 北 NLL 포격, 해상훈련 가장한 계획된 도발 北 NLL 포격 사건으로 김정은 극도의 불안 심리 드러나 北 NLL 포격, 도박성 있어 코너에 몰린 김정은, 역으로 긴장 조성 北 NLL 포격은 북한을 코너에 몰아넣는 국제사회를 향한 경고 김정은, 사전 예고 등으로 긴장 키워 한미, 군사적 정확성 갖고 있어 국민은 우리 군 믿고, 지나친 공포심 가질 필요 없어 北, 4월중 다양한 도발 가능성 김정은, 엉뚱한 도발 충분히 일으킬 수 있어 우리군, 북한의 예측 불가능한 도발을 예측해야할 필요 있어 北,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 협상력 높이려고 하는 움직임 보여 <차기환 변호사> 北, 현금이 다 떨어져가는 입장에서 돌파구 필요했을 것 北, 이번 도발로 韓 국론분열 원해 美가 韓 지키기 위해 핵공격 나설지 의문 北, 4차 핵실험할 수밖에 없을 것 향판·향검사, 거의 사또 수준 향판·향검사, 판사인지 기업가인지 구분 안 되는 경우도 있어 향판 제도, 이제 시정할 때 됐다 <우수근 중국 동화대학교 교수> 中, 北 도발 냉철하게 지켜보는 중 中, 北의 웬만한 도발 지켜보겠다는 입장 中, 北의 핵실험 좌시하지 않을 것 우리 정부, 北 도발 예상했는데도 막지 못한 것 직무유기 北, 현재 도발 수위 높여가고 있는 중 우리 정부, 中을 활용해 北 도발 대처해야 국민 안전과 생명 보장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 우리 정부, 中 활용 제대로 못하고 있어 우리 정부, 한미 공조만 중요시 생각해 우리 정부, 이번 北 NLL 도발 계기로 한중 군사협력 확립해야 중국 정부, 韓 정부의 ‘中군 유해 437구 송환’ 조치에 감동 받아 北은 이미 中 안중에 없다 韓 정부, 실무적으로 中 활용할 움직임 안 보여 韓 정부, 中 출신의 외교라인을 포진시킬 필요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