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4/2 "중정 비밀요원설의 내막과 한중-북중관계 전망" |
---|
2014.04.02 관*자 조회수 298 |
<백인천 한국은퇴선수협회 명예회장> 20년 간 일본에서 야구 선수로 뛰었다 한국 프로야구 생겼다는 소식 듣고 한국으로 돌아왔었다 군 훈련 통해 기초 훈련 받았다 정부에서 야구 잘할 수 있게끔 뒷바라지 해줬다 <송영선 前 의원> 무인정찰기 자체는 그리 심각한 문제 아니다 파주·백령도에 떨어진 무인정찰기, 사진 찍는 능력만 갖고 있어 북한이 갖고 있는 무인타격기, 정조준 타격 가능 무인정찰기로 정찰 뒤 무인타격기로 타격 가능한 것이 우려 무인정찰기가 폭탄 갖고 떨어뜨리는 일은 불가능 무인정찰기, 레이더로 잡을 수 없어 北, 무인항공기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여 北, 무인타격기 역할 모의실험 했을 가능성 있어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中, 안중근 기념관 훌륭하게 만들어 놨다 중국, 북한에 여러 가지 방향에서 압력 가하고 있다 북중관계, 대단히 악화된 상태 김정은 방중 어려워질듯 현재 한·미·중 삼각 전략 대화 설치돼있는 상태 한·미·중, 북핵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을 것 韓 정부, 중국으로부터 판다 받고 싶어도 예산 상 못 받는 실정 中, 한국에 판다 선물하고자 했었다 우호적 한중관계, 남북통일 운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대철 새정치연합 고문> 중국에 있는 안중근 기념관 둘러보고 왔다 중국은 북한에 대해서 이중적인 자세 취하고 있다 中, 남·북한과 균형외교 취하고 있다 불안한 국가안보망으로 국민 불안케 하는 것 있을 수 없는 일 중국, 북한 저지할 수 있는 뾰족한 수 없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