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천 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진교중 예비역 해군 대령>

<김태준 한반도안보문제연구소장>

<조상래 울산대학교 선박해양과 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노동일 경희대 법대 교수>

실종자 대거 몰려있을 3·4층…진입 어디까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세월호…내부 공기 빠져나갈까?

사망자 3명 확인된 객실 4층…수색 용이해졌나?

생존자 구조 위한 배 전체 수색 작업, 어떻게?

시신인양 작업,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

'극한의 불안' 실종자 가족 심리상태는?

일종의 물 속 엘리베이터 '다이빙벨' 사용 가능한가?

軍, 고난도의 포화잠수 기법…사용할 수 있나?

물살 이기려 첫 급선회 → 스크루 고장 → 2차 급선회 가능성?

“선실서 대기하라” 승무원 지시 따르면 안전하다더니?

<황대영 (사)수중환경협회 회장>

현재 몇 층까지 선내 진입했나?

세월호 '3·4층 수색' 어디까지 이뤄졌나?

희망의 끈 '에어포켓' 남아 있을 가능성 있나?

점점 가라앉는 세월호…수색 난항 겪나?

수색 닷새째…선체 수색 문제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