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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 세월호 참사 연관성 전격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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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관*자 조회수 1088 |
<이청 前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 1976년도 중학교 졸업 후 구원파에 입교 1982년도부터 활발하게 구원파 활동 시작 2008년 8월에 탈출하다시피 ‘구원파’ 나와 유병언과 유람선 선박 건조부터 때부터 함께 했다 유병언, 구원파 내 젊은 사람 20여명 선박 근무자로 발령 유병언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선박회사에서 근무해 3년 경력 쌓고, 항만청에서 선박 자격증 취득 후 선장 활동 한강유람선 230명 증원이지만 2배~3배로 승객들 태워 세모 한강유람선, 인원 제한 없이 승객들 태워 유병언, 세모 한강유람선 전체를 관리했다 유병언, 청해진해운사 등 계열사 운영 모두 직접 지시 청해진해운 전 사장, 유병언에 “승객보다 화물이 돈 된다” 보고 1997년도 부터 유병언 자택 아랫집에 살았다 유병언, “나가면 너하고 나하고 끝이다”라며 못 나가게 막아 유병언, 사건사고 발생 시 김혜경 먼저 도피 시켜 김혜경, 미혼으로 되어있지만 자녀 2명 있어 유병언, 각계 인사들과 염곡동 자택과 기흥 아파트에서 주로 만나 현 세모 사장과 유병언, 대권 후보에게 안전장치로 로비 해 유병언, 아내 명의로 차명거래 해왔다 유병언, 대포 통장에 돈 모아지면 김혜경에게 보내 세월호 참사, 어른들의 욕심으로 생겨난 일 ‘구원파’ 신도인 현직 경찰관이 직접 미행해 구원파 소속 현직 경찰, 압수수색 없이 자택 급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