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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유병언과 구원파의 전모 전격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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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관*자 조회수 583 |
<이청 前 세모 한강유람선 선장> 아들 두 번 데리고 왔지만 구원파가 다시 데려가 유병언 “죽을 때까지 아들 내놓지 않겠다” 아들, 김혜경과 유병언 보좌 구원파 내 현직 경찰 5명이 미행 구원파 미행으로 신변 위협 크게 느껴 구원파 탈교 뒤 민•형사 소송 11건 당해 아들, 구원파와 가족 사이에 갈등 깊어 방송출연 이후 경찰에 신변보호 신청 구원파 미행 ‘투명팀’, 고향까지 내려가 행적 물어 유병언, 개발비 명목으로 신도들 헌금 걷어 오대양사건 당시, 유병언과 연관 있어 오대양사건 박순자, 빚 독촉 문제로 유병언 찾아가 박순자와 32명 신도, 구원파에 제명당해 유병언, 박순자와 32명 신도 제명 후회해 김혜경, 1985년도에 유병언 비서로 처음 만나 김혜경 서류상 미혼이지만 자녀 두 명 있어 탤런트 전양자, 김혜경 감추기 위한 속임수 카드일 것 유병언 처남 권오균과 탤런트 전양자 관계없어 유병언, 키에 대한 콤플렉스 가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