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5/19 "朴 대통령 대국민 사과·유병언 수사 향방 분석" |
---|
2014.05.19 관*자 조회수 353 |
<금수원 인근 주민> 지인 식사 초대로 금수원 첫 방문 작년 ‘다판다’ 행사 때 방문 식사 시 구원파 신도가 상품 구매 강요 주민들, 유병언 자진해서 검찰에 출두하기를 원해 금수원 내부 건물들, 불법 건물일 가능성 있어 <정태원 前 법무부 검사> 朴 대통령, 안전 관련 장기적인 국가 시스템 마련해야 해경의 기능 자체를 없애는 것 아닌 기능 분산으로 봐야할 것 유병언 기업 경영, 정관계 로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세모 부채 1000억 탕감, 겉으로 들어난 사실 유병언 기업 경영, 윤리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해 檢, 유병언 반드시 잡아서 처벌해야 할 것 구원파 신도들 말 바꾸기, 국가 권력에 도전하는 행위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해경, 전문성보다 부패성이 강화돼 해경, 민간잠수부 언딘 계약 구설수 등으로 국가 위상 떨어트려 朴 대통령의 해경 해체 결정, 지극히 당연한 결과 朴 대통령, 유병언 부패 거론했기 때문에 배후 조사할 듯 유병언 배후에 있는 정·관계 모두 밝혀져야 할 것 구원파, 유병원 거주 사실 번복…정치적인 행위 유병언 진압 시 정확한 매뉴얼 가지고 진행해야 할 것 구원파, 언론과 국민들 동시에 조롱하고 있는 상황 <황성준 미래한국 편집위원> 朴대통령의 해경 해체 지시, 충격적 朴 대통령 대국민담화, 책임지고 모든 것을 보여줬다 관피아 척결, 단순하게 결정 할 수 없어 국가안전재난처 신설, 국가권력 강화라 볼 수 없어 유병언, 종교 탄압 이미지로 방어막 만들어 낼 것 유병언, 검찰 진압 도중 사상자 나오기를 바랄수도 구원파, 유병언과 함께 범죄 집단으로 몰리기 전에 농성 중단해야 <백성문 비앤아이 법률사무소 변호사> 해경, 자신들의 무능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해체에 동의 해경 해체, 朴 대통령의 의지 보여준 것 檢, 유병언 일가 재산 은닉 파악 지켜봐야 할 것 유병언 정·관계 로비, 철저하게 확인해야할 것 유병언의 청해진해운 경영, 법 악용한 사례 유병언, 구원파 내부로 신도들 모두 집결시키려는 의도 있을 것 구원파 신도들, 금수원 내부 공개는 검찰과의 고도의 심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