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옆에 있는 사람도 못 믿는다” 말해  

유병언, 측근조차도 철저하게 분리해

유병언, 부인보다 치밀한 김혜경에게 재산 맡겼을 것

김혜경, ‘자기 바람대로 안 된다’고 유병언과 자주 다퉈

유병언, 김혜경과의 만날 때 주변 시선·구설수 의식해

김혜경, 유병언에게 ‘배신 할 수도 있다’는 말 자주 늘어놔

본 부인 권윤자, 유병언 소재지 모를 가능성 커

유병언, 해외 도피한 김혜경과 통화하고 있을 것

유병언 수배 포상금, 20억으로 늘려야

유병언, 권총 조준 실력 뛰어나

유병언, 권총으로 청설모·까치 등 잡아

금수원 강당, 사람 숨을 만한 공간 두 곳 있어

<이숙자 前 구원파 신도>

 

유병언, 복숭아 알레르기 있어 

유병언, 화약약품 들어간 음식 절대 먹지 않아

권윤자 “나도 내 자리 지키고 싶다”라고 말하며 유병언과 다퉈

권윤자, 유병언 비밀 폭로 할 가능성 없다고 봐

권윤자, 어떤 소문이 들려와도 참는 스타일

김혜경 자녀 실물, 유병언과 많이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