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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유병언 수사 진행상황·北 동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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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관*자 조회수 379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97년 부도로 은신할 때 내 전화 이용했다 유병언 사돈의 집도 조사할 필요 있어 과거 유병언 보필했던 여성들, 현재 유병언 도피 돕고 있을 수도 유대균, 금수원에 있을 가능성도 있어 유병언, 권총 소지한 채 도피하고 있을 수도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도주자 종류, ‘정착형’과 ‘이동형’으로 나뉘어 유병언, 순천을 거점으로 이동하고 있을 듯 유병언, 용의주도하게 도피 하고 있어 유병언에 음식 제공하는 사람들 통해 유병언 꼬리 잡힐 수도 도피 도운 30대 女체포, 유병언의 ‘꼬리 자르기’ 전략으로 보여 도피 동행한 30대 女 통해 단서 찾아야 유병언 건강 상태 검토해 볼 필요 있어 <최진녕 변호사> 수사할 때 첫 단서 잡기가 제일 어려워 유병언, 꼬리가 길면 잡힐 수밖에 없어 빠른 시일 내에 유병언 체포 가능하다고 봐 유씨 일가, 고령·지병으로 장기간 도피 어려울 것 유씨 일가 높은 현상금, 큰 성과 발휘할 것 국민들, 정의감으로 유씨 일가 체포에 앞장설 것 유병언, 모든 것을 포기할 때 밀항 선택할 수도 <이철호 前 북한군 중위> 北, 열약한 환경으로 포사격 연습도 어려운 상황 韓군, 안보·안전에 구멍 뚫렸어 北의 포격 도발…우리 정부의 잘못된 대북정책의 결과 韓군. 안보에 모든 힘 쏟아야 北의 포격 도발, 정확한 원인 찾는 것이 급선무 北, 도발 후 아시안게임 참가 발표…우리와 심리전 펼치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