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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정통 교단 내 '유병언 장학생' 실체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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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관*자 조회수 490 |
<최모씨 前 구원파 신도> 유병언, 세월호 책임 없다?…어린아이 같은 발상 어느 순간 학생들 점점 이상하게 변해 구원파 학생 '좋아하는 여자와 성관계 해도 되냐' 질문 잘못 인지 시켜주니,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봐 구원파 학생, 실수로 사람 죽여도 죄라고 생각 안 해 유병언, 정통교회의 통성기도 비판 구원파 신도들, 한 둘 참여하다보니 사업체 커져 구원파 "신도 수 증가…정체성 혼란 올 수 있다" 주장 전도인·유병언 측근 입에서 '산아제한'이란 말 나와 전도하지 말라고 사무국에서 지시 내려 구원파 "개·돼지들에게 진주 던지지 마라" 유병언, 사상 안 좋다며 복음성가 못 부르게 해 숨어서 기도하고 복음성가 불렀다 <최삼경 목사> 구원파, 회개는 한 번만 해도 괜찮다 생각 구원파, 구원 받았기에 죄 지어도 괜찮다고 세뇌 구원파, 정통교회 교리 부정 잘못된 교리의 확신, 안 좋은 집단화로 연결 돼 이단 옹호하는 언론, 5~6개 정도 돼 돈 받은 이들, 강연·기사 통해 구원파 옹호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구원파, 신도들에게 성경 읽지 말라고 했다 구원파, 성경 대신 유병언의 말만 듣도록 했다 유병언의 정통 기독교계 로비, 사실 구원파, 신도들에게 구원파 옹호한 신문 나눠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유병언의 탈세·횡령 명백한 잘못 유병언, 신도들에게 헌금 착취해야만 재산 축적가능 이단 규정, 각 교단 별로 기준 달라 정통교단서 이단 시비 논란 여전해 금수원에 전직 검찰총장 방문했다면 심각한 문제 유대균 레스토랑에 사회요직 인물들 상당수 방문 檢의 허술한 수사, 유병언 도망갈 기회 줬어 국민들 “檢, 유병언 안 잡고 있는 것 아니냐” 의혹 확산 구원파 ‘김기춘 언급’…국민들 혼란 일으켜 <이연호 일요신문 사회부 기자> 유병언, 기독교계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게 금품 로비 벌여 D목사, 유병언에 뇌물 받은 후 “구원파, 이단 아냐” 주장 유병언, 차안에서 종교계 인사에게 현금 직접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