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사건, 30-40대 ‘앵그리맘’ 표심 흔들릴 것 

교육감 선거 ‘묻지마 투표’, 근본적으로 재고해야

고승덕, 정확한 사실 재기한 후, 기자회견 했어야

유병언 ‘다리 저는 척’, 檢 혼선 빗기 위한 쇼

사이비교주, 성에 엄격하지만 여성 신도 노동·돈 착취해

<최삼경 목사>

 

구원파, 수시로 거짓말 하고 있어 

구원파, 비상식적·비논리적·비이성적인 곳

유병언, 권위를 넘어서서 교만으로 바뀌어

구원파, 유병언을 신격화시켜 절대적인 가치로 만들어

<권영회 前서울광역수새다 강력팀장>

 

유병언 설교서 발차기, 자기과시·우월성 나타내기 위함 

유병언, 신체 나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을 것

檢, 유병언 70대 노인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될 것

유병언 말과 행동, 사이코패스에 가까워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1982년도에 송재화와 유병언의 만남 직접 들었다 

송재화, 구원파 헌금 모으는 원조 자금책 역할

박순자, 전국에서 가장 모범되는 ‘대전 구원파’ 교주

박순자,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헌금 모아

박순자, 중앙 자금 총책인 송재화에 헌금 모두 넘겨

박순자의 죽음, 넘치는 빚 때문일 가능성 있어

유병언, 면전에선 절대 싫은 소리 안 해

잠적한 송재화, 제주도에 은거하고 있을 것

현재 60대 신모 여인, 유병언 도피 총지휘자 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