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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유병언 밀항 계획 전모 전격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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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관*자 조회수 344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檢, 금수원 내부만이 아닌 외부도 전체적으로 수사해야 유병언, 여장으로 도주할 가능성 열어놔야 할 것 유병언, 감옥 안에서도 신도·회사 경영에 개입 유병언, 제3국으로 도피할 마음 갖고 있어 중국에 유병언 조력자 상당히 많아 <여상원 변호사> 檢, 금수원 진입 미룬 것이 가장 큰 문제 檢, 구원파와의 물리적 충돌 겁내지 말아야 할 것 檢, 유병언 조력자 체포가 1차 목표일 것 檢, 유병언 꼬리 자르기에 수사 막히고 있어 유병언, 檢 수사 초점 ‘김엄마’ ‘양회정’ 등으로 돌리고 있어 범인들 도주 시 여장 할 가능성 높아 유병언과 접촉한 ‘밀항 브로커’ 신원, 확실히 알아봐야 할 것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檢, 금수원 진입 예고 시 구원파 심리 이용했어야 檢, 금수원 내부에 체계적·조직적으로 진입해야 유병언 여장 시 檢 관문 통과할 가능성 높아 보여 유병언, 이미 밀항 했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염건웅 한양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유병언, 최종 도피 루트 밀항 될 수밖에 없어 유병언 밀항 시 10억보다 더 많은 금액 제시할 것 <이연호 일요신문 기자> 유병언, 5월초 ‘밀항 브로커’와 처음 연락해 유병언, 브로커에 중국으로 두 명 밀항시켜 달라 부탁 유병언 밀항 동행자 여성 비서로 추측 유병언, 브로커에 밀항 준비자금 5억, 성공 보수 5억 추가 제시 브로커, 유병언의 구체적인 밀항 루트 알 수 없어 유병언, 밀항 단속 심화로 밀항 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