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6/6 "檢 내부 구원파 비호세력 실체와 유병언 밀항 루트 추적" |
---|
2014.06.06 관*자 조회수 477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밀항 동반자, 외국어에 능통한 여성을 선택할 것 자금 관리·수발 문제로 여성과 함께하는 것으로 보여 검찰·국정원·경찰에도 구원파 신도 있어 유병언 “양쪽 대선 후보 입 막았다”는 발언해 유병언, 겉과 속 다른 이중적인 인물 유병언, 사생활 문란했다 <이상부 前해양경찰청 차장> 과거 40년 가까이 일본으로 밀항 많이 해 현재 중국으로 밀항 많이 해 중국 밀항, 알선 조직 있어야 가능 한 해 몇 명이 밀항하는지 통계초자 없는 현실 유병언 밀항 시 밤에 접선할 가능성 높아 밀항에는 밤낮 없어, 오히려 밤이 더 위험 유조선·어선 들이 주로 밀항에 이용돼 흔적 없는 유병언, 밀항했을 가능성 높아 보여 밀항 알선책들, 유병언 접촉 눈독 들일 것 유병언, 밀항 시 은밀하고, 철저하게 빠져나갈 것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밀항 성공하려면 20억보다 높은 액수 필요 유병언, 해경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밀항 브로커’ 찾았을 것 여성과 도주 시 위장 성공 확률 높아 유병언, 경찰의 감시가 가장 취약한 곳을 밀항루트로 선택 할 것 유병언, 태안반도에서 ‘밀항 브로커’ 접촉했을 가능성 높아 보여 유병언, 거물급 관료들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 줬을 것 <이연호 일요신문 기자> B목사, 前 검찰총장과 유병언 만남 목격해 B목사, 前 검찰총장과 유병언 가까운 관계라고 증언 유병언, 사과 상자에 현금 담아 금품 로비 유병언 정관계 금품로비…주변 사람들에게 과시해 유병언, 대선 캠프에 금품로비 제시 <최삼경 목사> 유병언, 돈과 명예에 대한 욕심 많아 유병언, 드러내는 자아와 숨은 자아 달라 유병언, 본인이 구원받기 위해서 상대방 이용해 <정동섭 前 침신대 교수> 유병언, 과대망상·피해망상 두 가지 측면 있어 유병언, 피해망상으로 비겁하고 겁 많아 유병언, 충동성·폭력성 크게 나타는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