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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유병언 측근 수사속보와 조희팔 밀항 미스터리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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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관*자 조회수 409 |
<박창희 ‘조희팔’ 밀항선 제공자> 과거 조희팔 측근들, 檢에 전략적으로 자수해와 조희팔 측근들, 조희팔 보호하려 수사에 혼선 일으켜 유병언 도피 전략, 조희팔 전략과 비슷해 보여 ‘조희팔 사건’ 유병언 사건처럼 온 국민의 관심 얻지 못했다 신엄마의 자수, 유병언 수사에 대한 시간 끌기 전략일 듯 신엄마 자수, 유병언 도피하는데 시간 벌려는 작전일 듯 조희팔, 나에게 천만 원 수표 건네 조희팔 측, 자동차에 다량의 현금뭉치 가지고 다녀 해경, ‘조희팔 2차 밀항 시도’ 다 지켜보고 있었다 조희팔 측, 中에 미리 연락해 배 대기시켜놔 ‘2차 밀항’ 당시 해경, 조희팔 체포 안 해 1차 밀항, 中쪽에서 조희팔 넘겨받지 않아 실패 조희팔과의 밀항 시도…해경에 일거수일투족 보고 밀항선, 해경이 잡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속도 조희팔, 상상 이상의 치밀한 작전 펼쳐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신엄마 자수, 하나의 전략으로 보여 신엄마, 현재 유병언 행방 모를 수도 신엄마, 유병언의 돈줄 담당 신엄마, 구원파 신도들 돈 모아 유병언에 전달 신엄마, 유병언 사건과 무관하다 해명할지도 유병언 측근들, 檢 수사 혼란주려 교란작전 펼쳐 유병언 측근 ‘김엄마’…언론 흐름 지켜보며 치밀한 준비하고 있을 것 유병언의 진두지휘로 구원파 움직이고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