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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조희팔 밀항 삼각 커넥션 실체·유병언 밀항 시나리오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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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관*자 조회수 426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신엄마, 유병언의 돈·음식 심부름했을 것 금수원 지하 강당 병원 시설, 행사 시 의무실로 활용 유병언 도피 지역마다 조력자들 속출 유병언, 한 곳에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 높아 유병언, 몸에 칼 대는 것 아주 싫어해 중국 대련·심양에 구원파 공장 있어 구원파, 중국 정부에 잡혀가 뇌물주고 나온 적도 있어 <박창희 ‘조희팔’ 밀항선 제공자> 사건 공조 수사했던 해경, 승진 후 재직 중 해경, ‘공조수사한 제보자가 우리를 속였다’ 전반하장 조희팔 로비 이후 해경 태도 180도 돌변 해경, 윗선에서 조희팔 밀항 알고 묵인한 것 조희팔 밀항, 마약수사로 몰고 간 것은 해경의 의도 <정희상 ‘조희팔’ 경찰·해경 로비 취재> 해경, ‘조희팔 밀항 마약 사건인 줄 알았다’ 설득력 없어 해경, 사실상 ‘조희팔 밀항’ 방조 공조 수사한 제보자, 거꾸로 조희팔 협력자로 구속 돼 조희팔, 1차 때와 달리 2차 시도부터 거리 활보 조희팔, 서산 해경에 로비 자금 5억 원 사용 정황 조희팔 수배전단, 태안 해경에는 전달 안 돼 조희팔, 3차 태안 밀항 때 백주대낮에 밀항선 올라 조희팔 밀항 브로커 2명,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 경찰 간부, 로비 자금 받은 후 ‘조희팔 다단계 회사’ 압수수색 대구 지검, 해당 경찰간부 조사 뒤 ‘참고인 중지’ 처리만 당시 해경청장 K씨, 후에 경찰청장에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