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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문창극 자진사퇴 파장·北군 관심사병 관리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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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관*자 조회수 285 |
<손광운 변호사> 문창극 사퇴, 늦은 감 있어 문창극 사퇴 발언, 많은 논란거리 남겨 문창극 사퇴, 사실상 朴 대통령이 지명철회 한 것 KBS의 문창극 보도, 여론 선동한 것 아니야 KBS 보도, 문창극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 문창극 사퇴 발언, 실망스러워 KBS의 문창극 보도, 제대로 된 보도였다고 생각 대한민국을 위해 ‘진보·보수’를 떠나 다 같이 협력해야 <전우현 한양대 교수> 문창극 사퇴, 굉장히 아쉬워 문창극, 논란에 대해 충분히 해명했어야 이번에 인사청문 절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봐 언론·SNS서 문창극에 대해 무차별 공격해와 한 사람에 대한 인격 비판, 폭력과도 같아 개인의 생각·발언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문창극 사퇴, 보수지지층에 아쉬움 남겨 더 이상 ‘인사 참극’ 재발하지 말아야 ‘총리후보 낙마’ 계속될수록 우리나라 성숙해지기 힘들어 문창극, 본인의 생각에 대해 소신 있는 입장 표했어야 문창극 사퇴 발언, 찝찝해 <최진녕 변호사> 인사청문회, 하루빨리 우리나라에 제대로 정착되길 朴 대통령, ‘원칙중심의 리더십’ 지녀 문창극의 ‘사퇴의 변’…아쉬움 남겨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관심사병’ 과거엔 군 입대 하지 않았어도 됐다 예산부족으로 ‘관심사병’에 대한 관리 소홀 ‘관심사병 관리 소홀’…이익만 챙기려는 정치권 탓 <이철호 前 북한군 중위> 北군, ‘관심사병’ A급·B급·C급으로 분류하지 않아 한국軍, ‘관심사병’ 왜 이렇게 많은지 의문 ‘관심사병’에 대한 관심과 관리 반드시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