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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문창극 사퇴 파장과 유병언 도피 시나리오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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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관*자 조회수 269 |
<배병휴 월간 ‘경제풍월’ 대표> 지금 김기춘 사퇴한다면 국정운영 더 혼란스러워질 것 새 총리후보 결정 한 후 ‘김기춘 거취’ 생각해야 국민들, 정치인보다 더 수준 높아 ‘문창극 발언’ 왜곡 편집한 방송들, 이번 후폭풍 책임져야 ‘문창극 사태’ 여야·언론·청와대 모두 잘못 있어 문창극 사태의 최종 책임은 朴 대통령 朴 대통령, 국민위해 제대로 된 총리 지명하길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유병언, 평상시에도 범죄 저지르고 살아 유병언, 자신의 범죄에 대비한 ‘요새’ 미리 만들었을 것 유병언 요새, 한두 군데 아닐 것 유병언의 치밀한 계획, ‘007 작전’ 방불케 해 유병언 은신처, 넓은 공간·시설 완벽한 곳일 것 유병언, 엄청난 액수의 현금 가지고 있을 것 망명 신청, 인적사항 쉽게 드러나 성급히 시도 하지 않을 것 유병언, 절대 자수 안할 것 檢, ‘유병언 부동산 관리인’ 신원확보 마친 상태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은신처, 영화에 나올 법한 구조로 되어 있을 수도 박진영 장인 ‘유병호’, 유병언과 성격 비슷해 유병언 동생 ‘유병호’, 요주의 인물 유병호, 유병언 도피에 대한 핵심 정보 많이 알 것 <정희상 시사IN 대기자> 유병언, 밀항 시도할 가능성 충분 조희팔 운전기사, 조희팔의 범죄정보 다 알고 있어 조희팔 운전기사, 밀항 직전까지 보디가드 역할 운전기사, 조희팔 ‘권력형 비호· 호화 밀항생활’ 샅샅이 알고 있어 <박창희 조희팔 밀항선 제공자> 조희팔 도피 중, 여러 대의 차에 번갈아 타 유병언, 아무도 모르는 깊숙한 곳에 숨어있을 것 밀항선, 해경선이 잡지 못할 정도로 속도 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