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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유병언 수사 진행 상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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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관*자 조회수 301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본인이 저지른 죄 본인이 더 잘 알 것 구원파 내 ‘사이버 대응팀’ 있어 이석환, 금수원에서 궂은일 도맡아해 이석환, 사실상 금수원 집사 역할 측근 4~5명이 유병언 부동산 관리 <손상철 대한민간조사협회 수석부회장> 유병언의 “정부와 전쟁” 발언…이해할 수 없어 유병언, 조력자 통해 檢 수사정보 수시로 입수하고 있을 것 오갑렬, 긴급체포 후 석방…유병언의 사전 계획 일수도 측근들 자수, 유병언 지시로 이뤄졌다고 봐 권윤자는 맨손, 이석환은 수갑?…수사관에 이유 묻고 싶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세월호 침몰 후 기다렸다는 듯 도피 계획 실행에 옮겨 유병언, 대한민국 내에 ‘유병언 공화국’ 만들려고 한 듯 유병언 조력자 중 IT 전문가 있을 것 유병언, 타인의 유심칩 사용하면서 檢 수사에 혼란 줄 수도 유병언, 조력자 도움으로 최신기기 이용해 도피하고 있을 것 설교 영상 속 이석환, 유병언에 충성하는 모습 보여 檢, 권윤자 ‘맨손 체포’…특별대우 하는 것 같아
<최창호 사회심리학 박사> 가족 체포에도 끝까지 숨어 있는 유병언, 사이코패스 특징 지녀 유병언, 다른 사람의 아픔 못 느낄 것 유병언 ‘정부와 전쟁’ 발언, 평상시에도 전쟁 모드로 있었을 것 유병언, 반드시 체포해 전 재산 몰수해야 이석환 설교 발언, 격식 없어 보여 신도들, 유병언의 교묘한 심리전에 착취·사기 당했다고 봐 수사관들, 권윤자 대하는 태도 의문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