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7/1 "유병언 도피 행적 전말·호위무사 실체" |
---|
2014.07.01 관*자 조회수 349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구원파 강연 총괄 관리해 구원파 내 ‘언론 대응팀’ 마련되어 있어 박모씨, 구원파 신도들의 총괄 사범으로 알려져 유병언, 구원파 신도들에게 체력단련 강조 구원파 신도들, 실제 대련을 통해서 체력단련 하고 있어 구원파 내 ‘가정 파탄’된 신도들 많이 있어 유병언 인삼아가씨, 초반에는 노래 아닌 시로 수록돼 <권영회 前 서울광역수사대 수사팀장> 유병언 도피, 즉흥적이고 주도면밀한 모습 보여 유병언, 수사기관뿐만이 아닌 국민 전체를 우롱 유병언, 추적할 때 순천 빠뜨리면 안 돼 박모씨, 유대균 조직폭력배와 어울릴 때 항시 수행해 박모씨, 남편·자녀 교회 앞에서 기다려도 나 몰라라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권력층과 가깝다고 자랑하며 자기과시 檢, 유병언 ‘체포 전 기소’, ‘기소 중지’ 고심 전에 체포부터 해야 유병언, ‘본인 이외에 모든 것은 적’이라 생각하는 듯 유병언 강연 내용서 ‘작은 키 콤플렉스’ 자주 드러나 유병언 인삼아가씨 작사, 왜곡된 성적판타지 보여 <이연호 일요신문 사회부 기자> 헤마토센트릭라이프, 매년 1회 개최하는 혈액 포럼 헤마토센트릭라이프, 구원파 600~700명 정도 참여해 유병언 강연 시 체력 단련된 신도들 초청해 공연 유병언, 오대양 사건 이후 범범 행위 드러날까 두려워 인맥 관리 해 유병언, 여자 몸 인삼에 비유한 ‘인삼 아가씨’ 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