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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시진핑 방한 직전 北 도발 의도·내부 동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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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관*자 조회수 297 |
<박재영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美, 韓-中 가까워지는 것 두고만 보지 않을 것 韓·中 관계, 역사상 현재가 가장 좋은 시점 시진핑 고위 수행단과 방한, 韓과 집중적으로 의논하기 위함 리잔수, 중앙기관 정책에 통찰력 있는 인물 中 “드레스덴 선언은 흡수통일”…北 주장 감안한 듯 日 대북제재 일부 해제, 아베 정권 실체 드러나 <강명도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 北, 시진핑 韓 방문 엄청난 충격일 것 北 김정은, 시진핑 韓 방한으로 공황상태 시진핑 주석, 北 골칫덩어리로 생각하고 있어 北, “핵 포기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주장 中, ‘김정은 정권체제 이대로는 안 된다’ 기류 흐르고 있어 김정은, 시진핑 주석 韓 방한에 크게 동요하고 있어 한중관계, 신뢰·믿음 쌓기 전에는 한미동맹 관계까지 못 가 北, 시진핑 방한 전날 미사일 발사…계획된 도발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中, 경제 발전·방파제로써 韓 활용하고 싶어 해 中, 정치적 고립·경제적 봉쇄 면하기 위해 韓 방문 中, 北 골치 아픈 국가지만 쉽게 포기하지 못 할 것 시진핑 최측근 대거 방한, 韓 격 높여주기 위함 中, 한미관계 소원해지고 한중관계 친밀해지기를 원해 北, 中 상징 ‘판다 그림’ 총기 난사…기가 막힌 행동 시진핑, 방한 전날 北 미사일 발사…어처구니 없어해 韓, 美-日 외교만 신경 써…한국만의 외교 못하고 있어 <김정아 前 北 815훈련소 부중대장> 北 주민들, 중국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해 北 주민 “중국이 우리 버리면 1년도 못 간다”며 망연자실 北, 中에 대한 적대심 과거보다 강해져 北-中관계, ‘총격전 사건’ 수도 없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