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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재보선 공천 파동과 檢 ‘유병언 수사’ 상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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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관*자 조회수 294 |
<손광운 변호사> 여야, 국민에게 ‘새정치’ 메시지 전달 못하고 있어 국민들, 어떤 후보 선택해야 할지 고민 많을 것 국민들, 썩은 정치판에 끊임없이 질타해야 국민들, 썩은 정치판이더라도 계속 참여해야 ‘국정원 댓글사건’ 권은희, 정의 밝히려 한 ‘내부제보자’라 생각 권은희 출마, 안 좋게만 보지 말아야 <차기환 변호사> 여야 신뢰 못하는 국민들, 너무 안됐어 잘못된 언론 역시 현재의 낡은 정치 만들어 韓의 낡은 정치권, 국민에게도 일부 책임 있어 재보선, ‘권은희 출마’로 새누리가 유리해졌다 생각 나라 혼란에 빠트린 권은희 출마…野의 전략공천이라 볼 수 없어 특별법 만들어 비리 행한 기업에 압력 가해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동작을’ 아직까진 야권에 유리한 곳 나경원, ‘박원순의 대리인’ 기동민과 리턴 매치 정치권, 더 이상 말로만 ‘정치개혁’ 하겠다 말하지 말길 새누리, 독자적인 공천 방식 못 정하고 있어 정치권, ‘제3 정당’ 만들 시도도 못하고 있어 국민들, 낡은 정치권 욕할 자격 없어 ‘국정원 댓글사건’ 국민·국가 분열 일으켜 기동민 ‘동작을’ 권은희 ‘광산을’ 출마…야권의 꼼수 새정치, 권은희 ‘광산을’ 출마 관련 국민에게 사과해야 檢, ‘유병언 수사’ 좀 더 꼼꼼하게 펼쳐야 檢, 유병언 배후세력부터 파헤쳐야 유병언 체포도 가능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나경원-기동민-노회찬’ 사실상 동작구와 관련성 없어 여야, 정확한 ‘철학·기준’ 없이 당 이익만 챙기려 해 권은희, 일찍이 정치하려 준비해왔을지도 檢, 국민에게 주기적으로 ‘유병언 수사 정황’ 알려야 구원파 신도끼리 ‘돈의 통용’ 행해져 檢, 새로운 전략으로 ‘유병언 체포’에 몰두해야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세월호 사고 원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구원파 핵심 신도들, 유병언에 자금 조력 충분히 하고 있을 것 권윤자, 자식들 생각해 檢에 협조한다 했을 것 <정일배 이단 전문 변호사> 유병언, 사건사고 대비해 치밀하게 준비해와 현재 유병언 수사 어려운 상황 檢, 조급하게 유병언 수사하면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