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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정치권 동향과 유병언 도피 행적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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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관*자 조회수 335 |
<이영작 前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잇따른 ‘인사 참사’로 朴대통령에 대한 여론 안 좋아져 국민, ‘투표’ 통해 정치권과 소통 현재 우리나라 국회 기능 마비 된 상태 대통령이 갖는 막강한 힘, 국가 위해 잘 활용해야 ‘朴대통령의 정책’ 우파가 앞장서 국민에게 설명·설득해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朴대통령 잘되길 원해 새누리당, 좌파 정권 망신주려 청문회 제도 도입 ‘권은희 공천’…광주의 자존심 건드린 것 ‘공천개혁’ 통해 주민들이 직접 후보 정해야 朴대통령, 야당의 무리한 요구 다 들어줄 필요 없어 박원순, 안철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 안철수, 새로운 정치 펼치고 있지 않아 안철수, 자신의 기반 잃어가고 있어 정치인 중 朴대통령만큼 높은 지지받는 인물 없어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끝까지 망명시도 할 것 유병언, 구원파 신도들과 끊임없이 접촉하고 있을 것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구원파 ‘팟캐스트’ 방송…유병언 지시로 행해지는 것으로 보여 유병언, 이미 안전한 곳에 정착했을 것 檢, 왜 ‘구원파 대변인’ 체포 안 하는지 의문 檢, 당장 구원파 대변인 체포해야 유병언 현상금 더 올려야 ‘유병언 특별법’ 만들어 유병언 재산 환수해야 구원파 이태종 체포 안하는 檢, 어리석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병언, 佛 인사들에 메일 전송…조력자가 대신 보냈을 것 檢, ‘유병언 수사’ 시작부터 잘못 됐어 檢 내부에 있는 ‘유병언 비호세력’ 속출해야 <김태현 변호사> 유병언 기소중지, 바람직하지 않아 檢, 유병언 수사 방향 완전히 바꿔야 유병언 비호세력 철저히 조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