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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기 내각 향방과 유병언·구원파 수사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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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관*자 조회수 323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 명분·실리 얻지 못 해 정성근 후보자, 野 사생활에 대한 엄포에 의해서 자진사퇴한 듯 당청관계, 소통 되고 있는지 의문 김무성, 임기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갈지 고민해봐야 김무성, ‘朴대통령 리더십’ 살릴 수 있도록 행동해야 靑, 野와의 대화 이전에 당청관계 우선시 할 시점 유병언, 檢에 쫒기지 않을 만한 은신처 마련했을 것 유병언, 방어적인 전략에서 공격적인 전략으로 바꾼 듯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당청, 자의반 타의반으로 협력관계 이뤄질 듯 정성근 자진사퇴, 하루만 빨랐어도 명분 잃지 않았을 것 현 정치 현실, 영화·드라마보다 재미있어 朴대통령, 새로운 형태의 당청관계 만들어 가야 당대표로 김무성 당선, 당심·민심 확실하게 가져온 결과 2기 내각 성패 세월호 참사 이후의 국가개조에 달려 구원파, 울릉도·제주도 땅 매입…유병언 공화국 개혁 위함일 듯
<차기환 변호사>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는 사필귀정 임기 3년 남은 대통령, 여당의 지지 협조 필요할 것 김무성, 차기대권후보 위한다면 국민 설득 모습 보여줘야 朴대통령-김무성, 적당한 의미의 긴장과 협조 사이에 있어 김무성, 朴대통령 무조건 추종하지만은 않을 것 새정치 ‘권은희 공천’ 진실의 가치 가볍게 보고 있어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문제는 무리한 요구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정성근 후보자 둘러싼 일련의 과정들 안타까워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 암담한 당청관계 암시 김무성, 당청관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가 당 미래 좌우할 것 김무성 체제, 당청관계에 있어 험난한 길 갈 듯 인사 참사, 靑과 당 대표 함께 논의 하지 않은 결과 관피아보다 정피아가 더 문제라는 지적 일어 정치, 민심 거스를 수 없어. <이청 前 세무유람선 선장> 구원파, 비밀집회로 신도들 이탈하지 않도록 막고 있어 구원파, 유병언의 명령 듣고 적극적으로 선동하고 있어 유대균, 경호보다 도피 수발 위해 여성과 함께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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