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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김경희 사망설 진실 제2탄과 정치권·유병언 수사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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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관*자 조회수 445 |
<강명도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 김경희 살아있었다면 장성택 공개처형 하지 않았을 것 김정은, 김경희 죽자 장성택도 급하게 처형 김정은, 고모인 김경희 장례 생략은 패륜아적인 행동 北주민, ‘백두혈통’에 자부심 갖고 있어 김경희, 김정일이 가지고 있던 권력 4개월 만에 쥐어 김정은, 김경희 장례 생략은 北에서 엄청난 일 北 권력, 김경희 측근들 아직 다수 포진해 있어 김경희, 김정은이 오늘날까지 올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 김정은, 군부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다는 시각 있어 김정은, 군부 강경파에 끌려 다닌다는 해석 나와 최룡해 아닌 황병서가 장성택 처형 주도해 최룡해, 김경희 죽고 토사구팽 한 듯 김정은과 측근들, 빨치산 세대에 반감 갖고 있어 혈통 취약 김정은, 반란 우려해 사망사실 숨긴 듯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북-일 관계에 적극적 장성택-김경희 죽은 후 북-일 관계 급진전 中, 김정은 북-일 개선 행태 보며 코웃음 칠 것 김정은, 장성택 측근 김양건 병 핑계로 경질할 듯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현 정부에 대해 많은 불만 갖고 있는 듯 유병언, 정권에 공격적인 자세 보여 구원파, 이청 아들 시켜 靑 게시판에 민원 올려 유병언-김필배, 젊었을 때부터 가까운 친구관계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野, 권은희 공천 무마하려 나경원 후보 유병언 연루 의혹 제기 송씨 아들, ‘뇌물장부’ 명단에 오른 이름 훼손한 후 제출…의문스러워 정치권, 죽은 송씨에 상당한 압박 가한 듯 검경, ‘송씨 리스트’ 사건 전면적인 재조사 착수해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검경, 송씨 ‘뇌물장부’ 수사…수치스러운 행태로 변질 돼 검경, 피살 송씨 장부 놓고 진흙탕 싸움 하고 있어 수정액으로 지워진 장부, 檢 수사 능력 문제 있어 보여 <김태현 변호사> 나경원, ‘유병언 연루’ 의혹 아닌 과거에 밝혀진 내용 나경원, 유병언 연루 소문 큰 타격 받지 않을 것 나경원, 유병언 연루 소문 무시하는 전략으로 갈 듯 檢, 지워진 장부 내용 일부러 보지 않았을 것 제 식구 감싸는 ‘송씨 로비’ 수사라면 특검 해야 여야 ‘송씨 로비’에 침묵, 여야 막론할 것 없이 관련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