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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유병언 사망 의혹·강연 영상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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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관*자 조회수 383 |
<허정무 前 세모 해운 선장> 과거 유병언 집에서 1년간 생활했다 유병언과 헤어진 지 17년 유병언, 시력 보다 멋을 위해 안경 쓰고 다녀 유병언, 약간의 근시 있었다. 유병언, 굉장히 깔끔한 사람 ‘유병언 사망’ 정부 발표 믿기 어려운 현실 유병언 사망에도 자식들 잠잠…의문 <최삼경 목사> 검·경 의심스러운 수사…국민 신뢰 무너뜨려 검·경, ‘유병언 변사체 발견’ 늦게 발표한 이유 궁금해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 항상 안경 쓰고 다녀 유병언 시신 옆 술병 놓여있는 것 의문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검·경 수사에 대한 국민 불신 극에 달해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경로, 파헤쳐야 대통령, 국회에 ‘유병언 사건’ 특검 제의해야 유병언, 타살 가능성 높아 유병언 사망 의혹 끝이 없어 가진 것 많은 유병언…쉽게 죽을 사람 아니야 유병언, 자살할 이유 없어 檢, ‘유병언 비호세력’ 왜 수사 안하나? 검·경, ‘유병언 사망 의혹’ 공정하고 차분하게 해소해나가야 <공정식 KOVA 범죄연구소장> 경찰, ‘유병언 변사체’ 발견 당시 노숙자로 취급 경찰 “유병언, 타살 아니야”…단정 짓긴 일러 ‘유병언 시신 발견’…검·경 수사 문제점 드러나 유병언 시신 사진만 본다면 자살일 가능성 낮아 유병언 사망으로 이익 볼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봐야 국가기관 믿지 못하는 대한민국 현실 안타까워 정부, 유병언 사건 계기로 국민 불신 벗도록 노력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