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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의혹의 유병언 사망 실체 집중 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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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관*자 조회수 408 |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유병언에게 비판당한 신도들, 돌연사한 사례 자주 있어 유병언, 보이지 않는 위협이지만 근처에서 보고 있으면 섬뜩함 느껴 유병언, 구원파 이탈자 카메라로 일상 찍으며 지켜본 후 협박해 檢, 갑자기 ‘김혜경 재산 수사’ 마무리됐다고 전해와…의문스러워 <여상원 변호사> 대문에 꽂힌 칼날 방향,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봐 식칼, 세월호 희생자 위로하기 위한 미신적 행위일 수도 있어 유병언 사망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신 옆 누워있던 풀 검경, 유병언 사인 숨기기 위해 풀 베어버린 듯 유병언 조력자 자수·체포 일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 많아 양회종, 검찰 급습 시 “유병언 두고 혼자 도주했다” 진술…거짓말일 것 순천 별장서 발견된 16만 불…유병언 밀항 대비 자금으로 보여 양회종, 구원파에 신변위협 느끼며 자수했을 가능성 있어 구원파 내 권력 이동…여름 수양회서 정리됐을 것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소장> 누군가 지속적으로 칼날 바꾸어 꽂았을 가능성 있어 검경, 식칼 지문채취 후 조사해야 대문에 꽂힌 식칼, 마치 조폭이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한 전략일 듯 누가 식칼 꽂았는지 공식적으로 밝혀내지 않는 점 의문 줄줄이 자수·체포되는 유병언 도피 조력자들…석연치 않아 유병언 사망 시점, 자세하게 밝혀내야 양회종 진술, 모두 다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러워 <공정식 KOVA범죄연구소장> 대문에 꽂힌 식칼, 미신적인 의미로도 볼 수 있어 폴리스라인 두 군데 중 한 군데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닌 점 의문 주변 일반인들 송치재 별장 폴리스라인 자주 드나들어 사망 현장, 쉽게 왕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칼 꽂아 놓기 쉬웠을 것 유병언, 불안함 덜기 위해 구원파 연수원 있는 순천서 은신했을 것 경찰, 유병언 사망 현장 풀 베어버려…적절치 않은 행위 구원파, 유병언 죽음으로 차세대 준비하고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