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구원파 신도> 

 

"구원파, 유병언 죽음에 동요 없어“
"신도들, 유병언 쉽게 죽을 사람 아니라고 생각“
"신도들, 사망 못 믿겠지만 받아들이려고 노력"
"권신찬 사망 후 보이지 않는 권력다툼 존재“
"유병언 예수로 대하는 모습…이질감 느껴져“
"한 가정당 1천만원씩 거둬서 이미 60억 모금 끝나“
"지인 "구원파, 거물급 정치인 존재 알면 놀랄 것"“ 

 

<이청 前 세모유람선 선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공정식 KOVA범죄연구소장> 

 

구원파, 길어지는 침묵…내부 의견 충돌?
잠잠한 구원파, 이유 있는 침묵? 견해는?
구원파, 유병언 사후 건재 과시? 왜?
유병언, 안경 없이 거동 어려운 상태?
유병언의 50억 골프채 로비수사 흐지부지?
유병언, 가방에 들어 있던 5만원권 묶음은 밀항용?
순천별장서 오갑렬이 유병언에 보낸 편지 발견
누가 오갑렬 수사정보 제공했나…의혹
檢, 오갑렬 체포했다가 왜 다시 풀어줬나?
유병언, 한쪽 눈 마비 상태였던 정황 

 

<박창희 조희팔 밀항선 제공자> 

 

"매실밭 시신, 유병언 확실" 경찰 말 믿을 수 있나?
'조희팔 사건-유병언 사망'…평행이론? 견해는?
유병언 사망, '제2의 조희팔 사건'으로 남을까?
'조희팔 사건-유병언 사망'…어떤 점 닮았나?
유병언, 검경 도움으로 밀항 했을 가능성은?
검경, 유병언 밀항 성공했다면 묵인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