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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野 혁신 대책과 경찰 '유병언 CCTV 수사발표' 의혹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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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관*자 조회수 369 |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 총재> 與, 야당의 부진한 정치 능력으로 오히려 덕보고 있어 野, 이대로 계속 간다면 미래 없다고 봐 野, 계파 투쟁만 하고 있어 野, 당내 리더십에 문제 많아 우리 국민들 ‘야당 분열’ 죄악시해 野, 국민 분열 원인…국민들에게 할 말 없어 김대중 前 대통령, ‘대화·협력·소통’에 기반을 둔 정치 펼쳐 야당의 문제점은 지도력 부재 새누리당 내 ‘제2의 이정현’ 나올 수도 국민이 원하는 것을 실천해야 민심 얻을 수 있어 野, 국민 욕구 충족시키는 정당 되어야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적학과 교수> 경찰, CCTV 인물 ‘유병언 여부’ 못 밝힌 점 의문 국민들, ‘유병언 수사’ 바라보는 수준 높아져 경찰, ‘유병언 추정 CCTV’ 치밀하게 분석했어야 ‘유병언 추정 CCTV’ 입수경위 밝히는 것이 중요 유병언 사건, 파헤칠수록 끊임없는 의혹 나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병언 추정 CCTV, 누가 제공한 건지 의문 유병언 추정 CCTV 장소, 불명확해 유병언 추정 CCTV, 조작된 영상일 가능성 높아 경찰, 유벙언 사인 명확히 밝혀내지 못해 구원파, ‘유병언 수사’ 마무리되길 원할 것 <박상융 변호사> 경찰, 유병언 추정 CCTV 분석…놓친 부분 많아 수사기관, 절대 추측·추정한 진술 발표해선 안 돼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검경, ‘CCTV 속 인물’ 유병언 맞는지 확실히 밝혀야 경찰의 CCTV 수사발표…허점 많고 미흡해 <순천 마을 주민> 유병언 추정 인물이 찍혔다는 장소에 CCTV 없다 마을서 유병언 닮은 인물 본 적 없어 <구원파 관계자> 구원파, 유병언 사망에도 조용…오대양 때도 마찬가지 측근들, 과거 유병언 징역에도 조치 취하지 않아 오대양 사건 당시, 회사 건재 위해 유병언 희생 구원파 신도들, 지도부 말에 좌지우지 유병언, 오대양 당시 측근에 '다시 재판받게 해달라…’ 구원파 지도부, 때때로 유병언보다 권력 세 지도부, 구원파 건재 위해 침묵할 수도… 유병언 죽음…구원파에 손해 아니라 생각할 수도 구원파, 극단적 상황서 유병언 아닌 회사 선택 유병언, 현재 구원파에 필요한 인물이라면 살렸을 것 구원파, 살리려는 의지 있었다면 유병언 살렸을 것 이재옥, 유병언 구원파에 도움 됐다면 살렸을 것 작년 구원파 내 지도부·평신도 분열 '과열' 상태 유병언, 실종 나흘 전 이재옥에 '임원 교체'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