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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방탄국회 논란과 장례식 앞둔 구원파 움직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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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관*자 조회수 347 |
<장성호 배재대 교수> 文, ‘세월호 참사’ 정치적으로 이용 국회, 제 기능 못하는 현실…대한민국의 위기 야당, 민생 책임질 줄 알아야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文 나홀로 행보…박영선에 타격이라는 사실 알고 있을 것 방탄국회 논란, 부끄러워 방탄국회 논란으로 국회 제 기능 못할까 두려워 국회, 하루빨리 ‘민생법안’ 처리해야 세월호법으로 민생법안 처리 막혀있어 검찰 공권력, 땅에 떨어져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오갑렬 전 대사, 왜 구속 안하나? 오갑렬 전 대사, 유병언 사건의 핵심 인물 세월호 배상위해 ‘유병언법’ 발의해야 검경, ‘유병언 사건’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랄 것 유병언 사인, ‘세월호 참사’의 결정적 단서 될 수도 <김태현 변호사> 정치 세력이 개입하면 ‘세월호 유족들 진의’ 왜곡될 수도 정치인들, 민생 위하는 정치하길 유병언 유족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구원파·유병언家, 유병언 장례 안치를 줄 알았다 구원파 내 새로운 권력자가 탄생됐을 수도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지도부, 유병언에게 벗어나 독자적 권력 갖고 싶어 할 것 유병언 사인, 아직도 불명확해 유병언 타살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유병언 장례, 아직은 성급해 유병언 장례, 또 다른 논란 부를 수도 구원파, 도피 중인 유병언 방관…의문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수사기관, 유족에게 ‘유병언 시신’ 성급히 넘기려 하는 듯 유병언 시신 인계, 신중히 고려해 진행되어야 구원파 지도부, 유병언 고의로 방치했을 수도 <現 구원파 신도> 평신도, 지도부에 불만·분노 많아 유병언 장례, 지도부-평신도 사이에 이견 많아 지도부, 유병언 뜻과 관계없는 장례 치르려 하고 있어 지도부, 보여주기식의 거짓 장례 치르려 하는 것 유가족, 유병언 장례 원하지 않아 아무도 원하지 않는 ‘유병언 장례’ 지도부가 굳이 진행하고 있어 권신찬, “낮은 산에 묻어 달라”고 유언 남겨 권신찬 장례, 고인의 뜻대로 치러졌다 구원파 내 혈연파·비혈연파 간 갈등 발생 <現 구원파 신도> 지도부, '유병언-평신도' 다리 역할 지도부, '유병언 말'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 지도부, 유병언의 말 왜곡해서 전달하기도 평신도, 지도부 말이 곧 유병언 뜻…무조건 따라 유병언, 오대양 사건 때부터 지도부 실체 알아 유병언 수감 당시…지도부, 유병언 모른 척 지도부, 겉으로만 유병언 신격화해 장남 유대균, 지도부 실체 알고 있어 양회정 데려간 남자들, 한 번도 본 적 없어 두 달간 '양회정-지도부' 수많은 대화 있었을 것 지도부, 양회정 입막음 하려 끌고 갔을 것 양회정-김엄마, 구원파 평신도일 뿐 양회정, 유병언 도와줄 수 있는 위치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