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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박영선 탈당설·野 상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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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관*자 조회수 337 |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강경파, ‘박영선 흔들기’ 심각 강경파, 대안도 없이 박영선 퇴진 요구 박영선 탈당 고심…승부수 던진 것 박영선, 당에 좌절·수치심 느껴 탈당 고심 野, 분당 수순 밟고 있어 野, 집권하려면 열린우리당 체제 벗어나야 野 지지율. 한자리수로 추락할 것 세월호 참사 일차적 원인, 선장·선원에 있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문재인, 친노·강경파 제어 못해 현재 친노·강경파가 당 장악·지배하고 있어 문재인, 친노·강경파의 꼭두각시 野 분당 국면…안철수 행보 중요 다음 대선 때까지 ‘얼굴마담 文’ 역할 중요 김한길-안철수, 중도개혁세력에 합세한다면 새 국면 맞을 것 野, 선거 패배했음에도 민생문제 외면 세월호법 난항, 정부의 책임도 있다고 봐 <김태현 변호사> 박영선, 강경파 지지 없인 권한 행사하기 어려워 문재인, 당내 핵심 실권 아닐 것 친노, 차기 대선 후보에 안희정 충남도지사 내세울 수도 문재인, 친노의 얼굴마담일 뿐 野 중도파, 탈당하고 싶지만 명분 없기에 못하는 것 박영선 탈당 시사, 감정적으로 내뱉은 말 아닐 것 野 의원들, ‘DJ의 정권창출 방법’ 유심히 살펴야 세월호 유족들, 국민들이 등 돌려 ‘고립된 섬’ 될까 우려 <백성문 변호사> 이상돈 영입 무산…文, 친노·강경파에 꼬리 내린 것 이상돈 후폭풍, 文 상처 많이 받았을 것 박영선, 연이은 타격…당내 입지 훼손 깨달았을 것 국민들, 투쟁정치에 피로함 느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파악이 가장 중요 일부 세력, ‘세월호법’ 정치투쟁으로 몰고 가 박희태 “귀엽단 표시” 성추행 해명…잘못된 사고방식 지녀 <조경태 前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친노·강경파, 박영선 입지 흔들어놔 野 내부서 “이대론 안되겠다” 말하기도 새정치연합, 해체가 아닌 분해되어야 창조적 파괴로 새로운 ‘정통 야당’ 탄생해야 김한길-안철수, 친노·강경파에 의해 사퇴 새정치, 정당 해산절차에 들어가야 새정치, 이대로 가면 다음 선거서 패배할 것 文, 더 이상 야당의 대선 후보 아니야 文, 정치력 없는 인물 새정치연합 의원들, 좀 더 자신감 찾길 박영선, 정치적 역량에 한계 野, 당장 국회로 돌아가 정상적인 의정 활동해야 野 해산 통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