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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대통령 7시간 의혹과 정치권 이슈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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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관*자 조회수 305 |
<이종훈 정치평론가> 朴대통령, 설훈 발언에 경직된 대처 보여 朴대통령, 설훈 발언 겨냥…더 큰 의혹 낳을 수도 국회의원에게 세비 반납하라? 함부로 말해선 안 돼 朴대통령 “세비 반납”…부적절한 발언 박영선, 탈당은 합리적 방안 아니야 박영선, 탈당할 생각 없어 보여 새정치연합의 미래 위해 박영선 탈당해선 안 돼 김무성, 친박 제거위해 김문수 내정했을 수도 <최구식 前 새누리당 의원> 대통령 7시간 의혹, 김기춘 발언으로 시작 국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 국회, 국민이 있는 한 쉬지 않고 일해야 <손광운 변호사> 朴대통령, ‘연애발언’에 여유 있는 태도 보이지 않아 아쉬워 朴대통령, ‘연애발언’에 포용의 자세 보였다면 좋았을 것 朴대통령, 세월호법 ‘불개입’ 입장…아쉬워 정치권, 제자리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박영선, 탈당에 앞서 당 대표의 역할 마쳐야 <정용화 前 청와대연설기록 비서관> 세월호 참사의 본질 점점 잃어가 우리 사회·정치권, 불신으로 가득 차 있어 대통령은 삼권분립의 한 축 아니야 우리 사회, 모든 문제를 대통령 책임으로 돌리려해 정치란 국민들 안심시키는 역할 새정치연합, 국민들 분열·혼란 일으켜 새정치연합, 정치 실종 상태 새정치연합 내홍, 정치 위기이자 국가 위기 박영선, 정치 지도자로서의 한계 보여 김무성, 혁신위원장에 김문수…與 내 건전한 경쟁구도 탄생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 총재> 야당, 국민 아닌 계파이익 위한 정치 펼쳐 새 정당 만들어 국민이 원하는 정치 보여야 野 대안정당 탄생 시 국민들의 지지 받을 것 국회, 제대로 된 기능 못하고 있어 박영선, 개척자 정신으로 국민이 원하는 정당 만들어야 문재인, 계파 지배력 갖추고 있지 않아 문재인, 지도자로서 자질·리더십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