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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세월호法 타결 의미·대리기사 폭행사건 파장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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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관*자 조회수 305 |
<손광운 변호사> 여야, 국가개조 위해 노력해야 여야,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에 변화 만들어야 세월호 특검, 진상규명에 효과 없을 것 새누리당의 혁신의 끝은 ‘공천’ 능력 있는 인재의 탄생은 ‘공천’으로 가능 김현, 국회의원으로서 자격 없고 무책임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검경, 유병언 정관계 로비 수사 덮고 있어 진척 없는 유병언 비리 수사…朴대통령 입장 표명해야 朴정권, 세월호 참사로 위기 보수 혁신, 경제성과에 기반한 정치가 핵심 현재 보수의 혁신은 공천에만 초점 <백성문 변호사> 유병언법, 사실상 의미 없어 야당, 비난 여론에 밀려 ‘세월호법’ 유가족 배제 새정치연합 와해, 계파정치가 원인 서청원 당 구성에 쓴소리, 김무성 경청해야 정치인들, 선거철에만 세비 삭감 주장…국민 기만하는 행동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 만들어야 정치인들, 혁신 실천 없인 국민들 신뢰 못 받아 김현, 공범일 가능성 많아 <김태현 변호사> 검경, 유병언 로비 수사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 유병언법 통과돼도 정치인 비리수사 어려워 새정치연합, 계파 간 이념 달라 화합 어려워 새누리당, 계파 갈리더라도 화합 가능 김현 출석 날짜, 휴일에다 대통령 축사와 겹치는 점 의심 <정 모씨 대리기사 폭행 목격자> 폭행 현장에 있던 김현 모습 CCTV서 드러나 김현, 현장에 없었다?…말도 안되는 주장 김현, 대리기사 폭행 말리지 않아 김현 중재 있었다면 사태 악화되지 않았을 것 김현, 대리기사 따라가며 소리 질러 유가족 측, 대질신문서 미리 준비한 자료 다 가져와 쌍방폭행 주장, 억울하고 기분 나빠 당시 뜯어 말리듯이 폭행 말려 유가족, 폭행 당시 대리기사-행인 구분해 ‘대리기사 폭행 사건' 완전한 일방 폭행 도와주려 했는데 쌍방폭행·피의자로 전환돼 경찰 수사, 보고 있는 그대로만 진행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