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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김정은 근황·대북전단 살포·朴대통령 인척 '특혜'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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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관*자 조회수 333 |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군정보당국 “김정은 발목수술”…신빙성 있어 김정은 잠적 이유, 건강 상태 악화로 인한 것 한미위성으로 北 상황 포착 가능 황병서, 아직까진 허수아비 황병서보다 최룡해를 주목해야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北, 김정은 정치 공백 생긴 상황 김정은 몸 상태, 아주 심각한 상태일 것 北 내부에 이상 생긴 것 확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대북전단에 ‘자유민주주의’에 관한 내용 포함 北, 수령 사진에 고사총 발사 절대 용납 안 돼 대북전단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고파 대북전단 살포, 퍼포먼스 아니야 北, 남남갈등 노리고 있어 김정은, 평화적인 태도로 변한다면 전단 살포 바로 중단 <김정아 前 北 815훈련소 부중대장> 황병서 방문 당시 경호원에 의해 자유롭지 못 해 北의 독재체제에선 자유란 없어 김양건의 권력 위치에 의문 품어야 황병서,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생각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포탄은 레이더로 잡을 수 있지만 총탄은 불가 北 총탄 찾는데 시간 오래 걸려 北 3인방 방문에 이어 총격…철저히 짜인 각본 우리 軍, 대비 태세 잘 갖춰져 있어 우리 軍, 北에 잘 대응하고 있어 전단 살포, 국민에 피해 없는 선에서 전략적으로 해야 <임재관 경기연천국 중면 면장> 당시 면사무소 안으로 총탄 날아와 일반 총알보다 크기가 큰 총알 날아와 주민들, 총탄으로 피해는 입지 않아 연천군 주민들, 많이 불안해해 대북전단 살포, 주민 생각해 멈추길 주민들, ‘대북전단 살포’ 이번일로 부정적으로 변해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朴대통령 외조카 특혜 의혹, 의심의 소지 많아 朴대통령, 외조카 특혜 의혹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대통령 친인척 펀드사업 특혜, 정부기관이 몰랐을 리 없어 日 언론의 대통령 비난…우리 국민 분노하게 만드는 것 日 언론, 한국의 정서 존중해가며 보도하길 산케이 기소, 문제없어 <여상원 변호사> 펀드 운영, ‘땅 짚고 헤엄치는’식의 사업 대통령 친인척 사업 특혜 사실시, 국가 기강 흔들릴 것 朴대통령, 친인척 특혜 의혹…만만하게 생각하면 안 돼 朴대통령, 의혹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지지율 갈릴 것 산케이 기소, 朴대통령의 잘못된 판단 朴대통령의 7시간, 국민의 알권리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朴대통령, 부패·비리와 거리 먼 대통령으로 인식 朴대통령 외조카 ‘정부펀드 특혜’…말도 안 되는 일 박원순 측근 기동민-권오중 시립대 임용…완전한 ‘보은인사’ <김태현 변호사> 朴대통령의 국정운영, 모험하는 스타일은 아니야 친인척 비리, 朴대통령 지지율 낮아지는 길 朴대통령 친인척 특혜 의혹, 국민 의혹 사기에 충분 산케이 기소…靑의 잘못된 판단 ‘보은인사’ 논란, 박원순에 치명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