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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野, 재보선 참패 '책임론' 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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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관*자 조회수 380 |
<김진 / 중앙일보 논설위원> 야당 ‘3대 개조론’ 원칙 맞지 않아 야당의 대통령 공격, 품격 없어 野, 과거 ‘묻지마 단일화 연대’ 문제 새정치, 영남 출신 후보에 집착 <여상원 / 변호사> 文, ‘친노 계파’ 해체에 몰두해야 문재인, ‘대선 후보’ 위기감 느낄 것 文, 가치관 없이 대권 뜻만 가지고 있어 文, 추락하는 길 밖에 없어 보여 <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성난 호남민심에 정면 돌파했어야 文, 호남 정치권 대신 경로당 들러 의문 문재인. 대통령급 예우에 빠져 있어 文, 당내 통합도 못 이루고 있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정당과 상의하고 행동해야 문재인, ‘불통 이미지’ 만들고 있어 文, 선거 전에 기득권 내려놨어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文, ‘광주 방문’ 독자 노선 밟고 있어 文, 해법 없는 광주 방문 ‘독자 노선’일 뿐 천정배, 신당에 합당한 인물인지 논의해야 야당으로서의 ‘도덕적 결합성’ 문제 있어 <김태현 / 변호사> 文 광주 방문, 반성 아닌 전략적 선택 동교동계, ‘文 압박’ 할 수 있을지 의문 文, ‘해법’ 가지고 광주 방문했어야 <길래환 뉴스호남 편집국장> 文, ‘광주 방문’ 억한 감정만 키워 文, 호남정치권에 전후 상황 설명했어야 문재인, 정치권 눈치만 보고 있어 文, 여론 생각 안하고 고집만 부려 문재인, 참패 인정하고 사퇴해야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文, 재보선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文의 전패, 친노 패권에 대한 응징 文,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文, ‘당 혁신’ 말로만 보여주고 있어 野내 ‘지도부 사퇴론’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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