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成 특사’ 정면 돌파했어야

야당이 바로 서야 與·나라 바로 서

문재인, 사퇴 안 하면 야당 파멸될 것

문재인, 국민과 정당 위해 희생해야

문재인, 대책 없이 광주 방문한 격

문재인의 참패, 민심 못 읽은 결과

野,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정부, 정치인 특별사면 없애야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文의 정면 돌파 방식 ‘상식 수준’ 낮아

文 광주 방문, 정치 전략 실패한 격

문재인, 광주 시민단체 외면 반성해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친노, ‘정치투쟁 부족함’ 보여주고 있어

野, 재보선 패배로 위기감 못 느껴

文, 친노 꼭두각시로 활동할 수도 있어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손학규의 행보, 정치적 의도 있을 것

손학규 서울행, 정계등판 가능성 보여

손학규 서울 거처 마련, 성급한 행동

<김태현 / 변호사>

문재인, 盧 전 대통령의 정면 돌파 배웠어야

문재인, 광주 방문서 ‘리더십 부족’ 보여

정청래의 주승용 비판, 이중잣대 보여줘

<백성문 / 변호사>

문재인의 ‘광주 방문’ 대책 없어

문재인, 지도자 자격 행동으로 보여줘야

정청래, ‘친노 잘못’ 자각 못하고 있어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문재인 사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

野, 패배 되풀이하지 않을 정책 찾아야

혁신 위한 ‘야권의 통합’이 급선무

천정배·정동영과 함께 할 길 모색해야

野, ‘제3지대 통합’ 방법 모색해야

<곽수종 경제학 박사>

‘公연금개혁’ 재정·지속 가능성 의문

여야, ‘公연금개혁’ 미완성에 그쳐

‘公연금개혁’ 재정 절감 효과 미미

‘公연금’ 국민연금과 별개로 논의해야

‘公연금’ 본질적인 문제로 다가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