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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文,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설·광주방문 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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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관*자 조회수 403 |
<장제원 / 前 국회의원> 문재인, 배신·비겁한 정치하고 있어 문재인, 밀실·온실 정치 청산해야 문재인, 말과 행동 불일치
<여상원 / 변호사> 문재인, 시민단체 항의 예상했을 것 문재인, 패권주의 정치하고 있어 문재인, 대권 꿈에서 벗어나지 못해 ‘친노 패권주의’ 사라지지 않을 것 <이종훈 / 정치평론가> 문재인 행태, 용서받지 못할 행위 문재인, ‘총재 신드롬’에 빠져있어 문재인, ‘제2의 이회창’ 될 가능성 보여 친노, 호남 ‘표심’으로 활용하고 있어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문재인의 ‘공권력 동원’ 있을 수 없는 일 문재인, 텃밭 호남에 ‘정치적 실수’ 범해 문재인, ‘대표직 사퇴’ 절대 안 할 것 문재인, 광주 시민단체 의견 포용해야 <김태현 / 변호사> 문재인, ‘불통’ 얘기할 자격 없어 문재인, 대안·준비 갖고 광주 갔어야 문재인, ‘위기돌파’ 능력 한계 보여 광주 시민, 진정한 ‘정권교체’ 바랄 것 <김범태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문재인, 호남 민심 홀대하고 있어 항의 시위대 구성원, 과거 문재인 지지 시위대 피해 간 문재인, 의구심 들어 문재인 신변보호 요청, 기분 좋지 않아 뒷문으로 나간 文, 당당하지 못한 행위 문재인,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봐 <정균환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野 재보선 전패, 호남과 야당의 심판 천정배 광주 당선, 이미 예견된 일 4.29 재보선, 전무후무한 야당의 기회였다 문재인의 광주 방문, 경솔하다고 생각 문재인 광주 방문, ‘쇼 정치’로 볼 수 있어 문재인 비롯한 지도부 총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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